제국
돌진이 가능한 모루형 워머신(충격 X) 2종 추가
3티어 사격 병종 2종(호흘란트 명사수, 뉠른 아이언사이드) 추가
포병 / 워머신 전용 지원 군주 / 영웅인 선임 엔지니어 / 엔지니어 추가
4티어에서 뽑아 쓸 수 있는 검방 모루 기병인 검은 장미 기사단 추가.
드워프
슬레이어 해적 / 파멸의 추구자(둠시커) / 드래곤 슬레이어 / 데몬 슬레이어 추가로 슬레이어 병종 대거 추가.
고블린 채탄부의 추가로 초근거리의 탄약 2발 짜리 사격 피해 3천+포반원이 슬레이어인 정신 나간 유사 근접 워머신이 등장.
천둥전함(선더 바지)의 추가로 대 지상전 제압용 최종 공중 워머신이 등장.
너글
부족했던 장갑 관통 능력을 보완해줄 역병 오거의 등장으로 좀 더 대보병전에서 공격적인 포지션을 취할 수 있게 됨.
역병 트롤의 등장으로 대 보병 전담 충격 괴수 보병을 써먹을 수 있게 됨.
페스티 고어의 등장으로 이제 꾸역꾸역 충격 보병 용도로 역병지기들을 안 써도 됨.
화농 기사(롯 나이트)의 등장으로 기동성의 문제가 해결됨.
두꺼비 용(토드 드래곤)의 등장으로 5티어에서 확실하게 대보병 용으로 써먹을 수 있는 최종 괴수가 등장.
이상임.
제국이랑 드워프 임팩트쌔서 그렇지 너글도 좋은것같아
일단 너글은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문제인 장갑 관통의 부족을 해결했다는 것만으로도 한숨 돌렸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