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은 재능의 영역이고 모자란 재능 채우려면 죽을 만큼이 아니라, 그냥 죽어야 됨.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예체능하는 거에 동정심을 갖는 건데, 공부 못해서 도망친 애들은 한결같음.
'나는 공부하는 사람들이랑은 달라ㅎㅎ'
예체능 실력을 늘리려고 죽을 만큼 노력하는 게 아니라 예체능하는 자신에 취해있음.
예체능을 ㅈㄴ 만만히 보는 거 같아서 아니꼬움.
예체능은 재능의 영역이고 모자란 재능 채우려면 죽을 만큼이 아니라, 그냥 죽어야 됨.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예체능하는 거에 동정심을 갖는 건데, 공부 못해서 도망친 애들은 한결같음.
'나는 공부하는 사람들이랑은 달라ㅎㅎ'
예체능 실력을 늘리려고 죽을 만큼 노력하는 게 아니라 예체능하는 자신에 취해있음.
예체능을 ㅈㄴ 만만히 보는 거 같아서 아니꼬움.
공부로 자리잡을 확률 보다 예체능으로 뭔가 자리 잡을 확률이 더 떨어지는데.... 예체능은 80%이 재능이고 20%이 노력에 가깝다고 생각함...(해봐서...조~온나 힘듬)
ㄹㅇ 재능의 벽이 더 큰 곳인데...
예체능으로 대학가려면 재능 이전에 돈이 많이 들기때문임 자본이 있는 자들의 도피처가 되는거지 학원비 밎 재료 도구 가격이 장난아니라서 진입장벽을 만들어주니까 그길로 성공은 못해도 돈좀들여서 대학학위 그럴듯하게 마련하고 싶으면 예체능 노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