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제재에 참여중인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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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역으로 교수를 암살하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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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만취 여중생 검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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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갱신된 한문철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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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먹고 편의점에서 혼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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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래곤볼 뮤지컬 수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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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카운터라고 돌아다니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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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대회중 급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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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버전 로제타vs신버전 로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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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생 여자아이가 잘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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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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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출신 교수가 참지 못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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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용 소스 쓰는 이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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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인데 왜 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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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경쟁작도 없고 맛도 안정적이야
맛 평가는 그냥저냥 먹던 맛이다 자주 먹어서 좀 물린다 하는데 문 연 다른 가게가 없
일단 3보단 나음
저점이 3편인데 맛은 1~2사이여서 더 좋고
1, 2보단 이하 3 이상이란게 중론인듯?
사람에 따라서는 1이랑 동급으로 치는 경우있음, 못해도 2랑은 다이다이 뜨는정도?
주말 버프로 확정이겠네
빠르네
주말 버프로 확정이겠네
딱히 경쟁작도 없고 맛도 안정적이야
저는 님친구입니다
저점이 3편인데 맛은 1~2사이여서 더 좋고
1편 2편 사이면 잘뽑혔네
아 ott 할까 했는데 3보다 낫다니 보러감
ㄹㅇ? 1편의 그 살짝 마석도 껄렁껄렁 불량한 맛이 좋았는데
사람마다 평은 갈리겠지만 대략적인 평들은 1 > 2 > 4 > 3 순인듯 사람에 따라 2편이랑 엎치락 뒤치락 하기도하고... 다만 3보단 낫다는 평이 대부분
이틀 단위로 100만씩 늘어나다니.... 무섭네 ㄷㄷ
범죄도시4는 어떰? 3는 좀 애매했는뎅 내기준으론..
바닷바람
일단 3보단 나음
바닷바람
1, 2보단 이하 3 이상이란게 중론인듯?
바닷바람
사람에 따라서는 1이랑 동급으로 치는 경우있음, 못해도 2랑은 다이다이 뜨는정도?
난 3도 좋았음. 무엇보다 마동석의 '붙잡힌 히로인' 설정은 신선했음.
3은 개개인이 전부다 평이 별로라는 공통점이 있네. 근데 나도 별로였음;;;;
악인전2 느낌나서 기대 1도 안했는데 3보단 잘뽑힌거 같음요. 김무열이 악인전이나 발레리나 느낌 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담백해서 좋았음
아무리 좋게봐줘도 2랑 다이다이는 좀..
역시 범죄도시 시리즈는 평타 이상은 치는구나
오랜만에 1, 2편 느낌나서 좋았음 범죄에 맞춰서 수사기법도 발전하는것도 보는맛이라면 보는맛이 있고 액션도 좋았음
역시 국밥이구만
맛 평가는 그냥저냥 먹던 맛이다 자주 먹어서 좀 물린다 하는데 문 연 다른 가게가 없
계속 먹던 맛이라 물릴것 같았는데 여전히 맛있는 맛
1편을 좋아하는 사람이 대다수이긴 한데 나는 2>4>1>3 순서로 4를 재밌게 잘 봤다
오 나도 2편을 최고로 치는데 잘나왔나보네
나도 이렇게 봤음 ㅋㅋㅋ
진짜 원하던 맛이고 아는 맛임 싫던 사람들은 몰라도 기존작 좋았던 사람들은 재밌게볼듯
서양 이라면 존윅 이구만
분노의질주에 더 가깝다고 봄
K-분노의 질주
공식인지 모르지만 8편까지 계획하면서 반디젤의 분노의 질주처럼 마동석의 범죄도시 시리즈 이런 걸로 할 계획이라는 이야기가 있지. 그래서 진짜 까고 부수는 팝콘 무비 시리즈로 대단한 영화적 기법이나 스타일, 의미 부여는 없다고 말이야.
공식맞음. 이미 마동석본인이 제작하고있고, 톰형의 미션시리즈처럼 촬영,편집을 위한 감독하나 고용해서 찍어내는중. 손익분기를 못넘기는 폭망이 나오기전엔 장기시리즈 계속갈거임.
근데 중간에 나온 카메오땜에 좀 그랬음 ㅋㅋㅋㅋ
아 청장님..
3은 너무 마동석 원맨쑈였는데 4는 비중분배 적절해서 좋던 여캐도 나오고
손익분기는 사실상 돌파
어제 뭐 볼거없나 하고 집근처 cgv 개봉중인거 봤더니 범도4랑 남은인생10년 딱 두개에 인생10년은 딱 한번 상영하고 하루종일 관 전체가 범죄도시만 상영하는거보고 또 천만 가려나 싶었음
짜장면 먹고싶으면 짜장면 맛집 가야지
분노의질주처럼 쭉쭉 나와주면 좋겠다
경쟁작이 단 하나도 없음 사실상 몇주간 독주임
아는 맛인데 맛은 있어 그럼 먹는거지 ㅋㅋ
나도 오늘이나 내일 조지러 가야쓰겄다잉
내 기준에선 1>2=4>3
범죄도시 나온다길래 다 도망친건지 몇주동안 경쟁작이 없어
데드풀 원래 5월3일 개봉예정이었는데 7월로 바껴서 암거도 없을듯 ㄹㅇ
이동휘는 왜 나왔나 모르겠음 경찰간부 회의장면도 그렇고 유머라고 넣은게 별로 재미가 없음
김치찌개 맛집이라고
내동생은 습관적으로 예매해놓고 안가더라?? 저녁에 밥먹으면서 '아차 예매했었는데?' 이러고 ㄷㄷㄷ
국밥
손익 분기 350억 정도라는데 끝났네
뭣
의외로 손익분기점 적게 나왔다더라 이번 작
원래 싸게찍는시리즈. 이번작이 그나마 손익분기가 높게(!) 잡힌편.
전인류가 5번씩은 보면 가능하겠네
350억이 아니라 350만명인 듯.
뭐야... 악인전인가? ㅋㅋ
중간에 권일용 교수님 나오는 부분만 유난히도 꽁트같은 느낌이라 무슨 snl보는것 같았음
연기를 너무 못해서 보고 있는 내 자신이 고통 스러웠습니다.
그 어색한 로봇연기를 보려고 까매오로 넣은듯...
돌비로 방금봤는데 타격감 ㅈ됨
3만 되도 뭐 극장 가서 볼만 하지
ㅎㄷㄷ
영화계의 백종원인가
Folice Dark Army ㅋㅋㅋㅋㅋ
2의 빌런 느낌 이어서 좋더라
극장이건 OTT건 킬링 타임, 팝콘 무비로서 이만한 게 없는 게 현실;;
3편은 조연들이 싹 바뀌고 영화 분위기도 좀 달라서 다른 시리즈 보는 기분이었는데, 4는 1, 2 속편이란 느낌 좀 나려나?
오랜만에 진짜꿀잼
오빠 ㅈ 댓어!
내 누군지 아니
3편보다 괜찮았고 돈아깝지 않았음
범죄도시 처음보는거면 재밌단소리네, 나를 위한영화로군!
재밌긴 했는데... 이젠 단물이 빠질 때 일지도
뭐, 계속 맛만 좋구만. 5편도 요렇게 나와라. 또 1000만 찍겠네.
전체 상영관의 80프로 이상을 차지해놓고 관객수 못 모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안정적인 맛으로 백종원의 프랜차이즈를 위협하는 마사장
영화표는 일단 사놨는데 아직도 안봤음 조만간 보러가야지
이번 배우는 장이수가 연기를 너무 잘햇어
그냥 재밌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봄.
악인전 하고 반대 상황. 거서는 마동석이 빌런?같은 역이였고 김무열이 형사 였음. 긍데 거기서도 김무열이 싸움으로 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별 기대도 안하고 봤지만 악당들 후드려 패는 맛에 봄. 내가 시계 한번 봄. 재밌었음
솔직히 3편에선 이준혁이 제일 멋졌음 진짜 빠꾸없이 부패한 양이치 연기를 잘했다고 보고 옷차림이나 분위기가 딱 맞있음
3보단 당연히 좋고 2보다 살짝 위거나 같거나 정도라 흥할듯 잼섰음
1이 베스트고 2=4동급느낌이며 3은 최악이였지 빌런 기억도 안남 ㅋㅋ 이번 4는 아는맛이고 경쟁상대가 없어서 잘나갈듯
3이랑 4랑 거의 동급인데, 어떤면때문에 4를 이렇게 높게치는건지 진짜 궁금함..이해하기가 너무 어려움
관람권 쿠폰이 이번달까지라 봤는데 지금 딱히 다른 볼만한 영화가 없엉 경쟁자가 전무한 상황
친구가 시리즈 중에 제일재밌다고 해서 OTT 나오길 기다리는 중.
플롯은 정말 정석대로 뻔한데 거기에 진중함을 좀 더 더했고 주조연 가리지 않고 연기 좋고 액션 좋음 확실한 건 3편보다는 훨씬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