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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처음 먹어보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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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을 살린 짜파게티 레시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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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스트푸드의 호기심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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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언급도 안되는 치킨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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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새가 없는 소 목장.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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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페라자 끝내기 홈런.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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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광고 베끼고 욕먹고있는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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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출산 체감될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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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또 개발되어버린 친환경 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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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티차 하나 주세여
요새 카페 가서 황당한게 밀크티라떼 라고 파는거임 이미 밀크라고 앞에 붙었는데 라떼는 왜 붙이는건데ㅋㅋ
라이차차
??? : 김치찌게나베 주세요
그야2편짜리 영화인걸..
차차차
차이나 티나 둘 다 한자 茶를 다르게 읽은 것일 뿐
차이티차 하나 주세여
루리웹-9899011281
차차차
다함께 차이티차
라이라이 차차차
이거 영화 진짜 정신없더라.. 게다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어!! 돈아까웟음
전편이니까
더러운펭귄인형
그야2편짜리 영화인걸..
그걸 몰랐는걸ㅠㅠㅠㅠㅠ 타이틀에 전편이라고 안나왔었다고!!!
Raw Meat
그거보다는 시각효과가 너무 컬러풀하고 번쩍거리는 데다가 여기저기서 자꾸 날아다녀서ㅋㅋㅋ 캐릭터는 아주 좋았음. 미겔 엉덩이가 개씹핫해서 좋았는데 나의 흑백 종잇장에 익숙한 눈알이가 항의를ㅠㅠㅠㅠㅠ
스토리적으론 그런데 영상미가 개쩔어서 돈과 사람을 갈아넣은게 대놓고 보여서 좋던데
돈아깝다는 표현에 울컥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영화 한 편에서 안 끝내고 쪼개파는게 좋은 평가 받는 게 쉽지 않음. 인피니티워는 그동안 쌓아둔 서사 덕분에 완충장치가 확실했고 뭣보다 히어로들의 패배라는 특이한 구성 덕분에 그 영화 한 편의 가치가 충분하긴 함.
나는 만화책 스럽고 단색 쫙쫙 쓴게 힙히고 좋던대
나도 보기전엔 '워메 쉬벌 존나 기대됨 ㅎㅎㅎ' 이러고 봤는데 보고나선, '뭐여 시벌..???? 뭐 어쩌란거여??' 이러긴 했어..
힙한데 시각에 자극이 너무 심해서 어지럽더라고ㅎㅎㅎ
이게 정확히 내 심정ㅋㅋㅋ
내가 본건 어크로스 더 스파이더버스인디???
삼부작인데 저건 2부니까
요새 영화는 마블팬 아닌 사람은 그냥 들어가서 봤다가 이게 뭥미??? 하게 되는 구조구나... 내가 시대에 뒤쳐진건갘ㅋㅋㅋㅋ
팬이나 알지 대부분 모름 ㅋㅋㅋㅋ
그래 그 얘기 하는거야 인피니티워나 스파이더맨이나 두 개 쪼개 팔았는데 인피니티워는 호평 받았고 어크로스 유니버스는 호불호 영역으로 다소 낮게 평가된 차이점 이야기하는거임
나도 영화 쪼개는 거 별로야 파트 2라고 바로 전작이랑 확 이어지는 게 아니고 다시 기승전결 구조를 가져와야되잖아
이 문장은 외계인에 더 어울립니다
외계인은 못봤어. 주로 패밀리 영화나 코믹을 봐서ㅎㅎ.. 스파이디버스도 애가 보고 싶대서 봤는데 애가 실망해서 내가 더 실망함ㅠ
라이차차
악!!! 스파이-오도-맨 해병님!
역전 앞
??? : 김치찌게나베 주세요
치게나베 정말 쓰더라 ㅁㅁ…
찌게 x 찌개 o
차이차이차차차차이차이차차차
라이라이차차차!!
차이 티나 빨리 말아줘
요새 카페 가서 황당한게 밀크티라떼 라고 파는거임 이미 밀크라고 앞에 붙었는데 라떼는 왜 붙이는건데ㅋㅋ
밀크티는 라떼가 아니라서
밀크티 또는 홍차라떼 여야지 밀크티라떼는 괴상한 조어지
라떼는 우유거품을 넣는거라서 홍차에 우유를 넣은 밀크티는 라떼가 아님 커피우유를 라테라고 안하는것처럼
라떼에 데자와라던가 넣어파는거 아닐까 ㅋ
그냥 커피에 우유를 넣는게 라떼임 거품의 유무는 상관없음 라떼가 이탈리아어로 우유란 뜻임
밀크티라떼를 실제로 만들어본다면 이게 얼마나 어이없는 조어인지 앎 1. 홍차를 우린다 2. 우유를 탄다 3. 우유거품을 탄다(???) 상식적으로 홍차를 제대로 끓이면 이런 제조법은 나올 수가 없는데 시판 밀크티에 대충 우유거품을 타면 이게 말이 된단 말이지 ㅋㅋㅋ
엣 그거 얼그레이 밀크티에 샷추가 아니었어????
저건 그냥 스타벅스에서 시잔된 레시피의 하나임 님 외국나가서 라떼 주세요 하면 그냥 흰우유 나옴 스팀우유 나오는게 아니라 카페라떼 하면 커피에 그냥 우유 섞어서 나오고
Caffè latte (Italian: [kafˌfɛ lˈlatte][1][2]), often shortened to just latte (/ˈlɑːteɪ, ˈlæteɪ/)[3][4] in English, is a coffee drink of Italian origin made with espresso and steamed milk, traditionally served in a glass
자꾸 핫 카패라떼 레시피만 가지고 오는데 아이스카페라떼는 스팀밀크가 아니라 그냥 찬 우유 붓는거 아심? 라떼가 카페라떼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으유가 러떼라고 자꾸 본질 흐리지 마세요 핫 카페라떼 하나에만 꽂히지 마시고
그냥 커피우유나 드세요
커피에 우유거품 넣은게 카페라떼니까 밀크티에 거품넣은걸 밀크티라떼라고 부르는게 맞다는 뜻인가? 우유차우유 같은 뜻은 상관 없이?
라떼=밀크=우유 다 똑같은 말입니다.
현장에서는 너처럼 잘못된 지식을 뽐내는 애들이 젤 무섭더라.. 가르쳐야 하는데 배우려들질 않아; 지금도 보면 작명의 모순을 지적하는데, 자꾸 레시피의 예를 들어서 역설하려고 함. 니가 맹신하는 그 레시피가 애초에 변형/가공된 채로 업계에 퍼진 거라고... 이 깝깝아...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체 맥락을 좀 봐라 제발. 주변인들 암 걸리게 만들지 말고.
역전 앞에서 파는 차이 티
미국인들이 다른 나라 언어 지들 멋대로 부르는 게 하루이틀도 아니긴 하지
파인애플
울나라도 프린터기같은 말 많이 쓰잖아 ㅋㅋ
'살사 소스'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하나요
점심은 카레 카레라이스를 먹었어
응 닭도리탕
도리는 일본어 도리에서 온 어쩌구저쩌구.. 볶음 어쩌구저쩌구..
차이나 티나 둘 다 한자 茶를 다르게 읽은 것일 뿐
來來 茶茶茶
알았어 역전앞서 봐
흰쌀밥라이스 주세요
알라신 요새는 대부분 알지만 90년대만 해도...
다함께 차차차
'동티모르'
ramen noodle
밀크라떼 주세요
역전앞
족발
차차는 빨간망또지!
"붉은망또"
태국에서도 제일 유명한게 '타이 티 라떼'인데.. 그건 타일랜드의 타이긴하네 ㅋㅋㅋ
하지만 우리나라는 족발도 먹는다굿
RPG 게임 재미있지
재밌는게 영화 초반에 마일즈도 비슷한 말 함 ㅋㅋ "ATM보고 다들 ATM 머신이라고 하는데 ATM에서 M이 머신이란 뜻 아냐?? 왜 그 뒤에 또 머신을 붙이는건데??" 이래놓고 본인도 차이티라고 했다가 한소리 들음 ㅋㅋㅋㅋ
그쯤되면 감독이 엄청 답답했나보다 저렇라도 알려주려 하고 ㄷㄷ
RPG게임
차이라떼 자주 먹는데 몰랐어.
아 빨리 차이차 주기나 해 잔소리 말고
볶은김치 김치 하나 주세요
그럼 나는??
풋발
차이차이차식아~
역전앞 같은건가
정답이다 유게이 ! 미국에서는 DC코믹스라는 아주 유명한 사례도 있다.
찹쌀모찌떡
근데 이런 단어오용갖고 지적하면 지적한 사람을 되려 이상한 놈으로 묻어버리는 경우가 있더만
설탕 탄 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