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여초 행사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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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의 눈마새 리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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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웃기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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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천만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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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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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서 가장 돈 많이 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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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직장인 20억 고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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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 배틀물에서 은근 별로인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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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에 연대장에게 전화한 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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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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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있음 지금부터 만들어서 한 천년 정도 하면 됨
ㅂㅅ같지만 멋있는 만화 생각해보면 존나 개소리인데 그럴듯함 SF물에 가까움
최고의 개소리는 이거지 무지개 본 인간은 달팽이가 된다!
나 손수건결투 진짜 있는줄알았어,,,
연출을 통해 팝진성을 만들어나가는 만화.
원래 개소리 그럴듯하게 하는거 바키 이전에 그게 유명하지 않았나? 남자훈련소 민명서방...
뭔가 그럴싸하게 설명은 다하는데 납득은 전혀안감 ㅋㅋㅋ
나 손수건결투 진짜 있는줄알았어,,,
오미자만세
진짜 있음 지금부터 만들어서 한 천년 정도 하면 됨
난 싱크로니 시티부터 전부 진짜인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저 루즈는 있을거 같고 질베르토 스타일만 구라같은데 둘 다 구라였어 ㅋㅋㅋㅋ
없는 전통은 만들면 된다!
근데 진짜 그럴듯함.... 저 귀족들 새끼손가락 세우는것도 그럴듯함.... 오히려 저게 다 구라라는 걸 알게되고 어쩐지 실망스러움 웬지 모르지만 진짜 실망스러움
손가락 세운건 향신료 때문은 아니고 그냥 당시 귀족 스타일이었지 ㅋㅋ
어 뭐야 구라라고?
근육맨은?
초인이라는 별도의 종족을 설정했으니까.
유데매직으로 설명된다
1200만 파워의 유데매직
전에 우정파워 스까서 1억파워로 출력하던데
ㅂㅅ같지만 멋있는 만화 생각해보면 존나 개소리인데 그럴듯함 SF물에 가까움
무협이네
연출을 통해 팝진성을 만들어나가는 만화.
뭔가 그럴싸하게 설명은 다하는데 납득은 전혀안감 ㅋㅋㅋ
1화에 나오는 김빠진 콜라부터 ㅋㅋㅋㅋ
그거도 갖고 와야것다 ㅋㅋㅋㅋㅋ
콜라는 그래도 진짜이긴함 카페인+설탕물이니 ㅋㅋㅋㅋㅋ
ㄴㄴ 운동선수들 콜라 많이 마시는 건 사실임. 게토레이나 파워에이드 나오기 전까지는, 청량감도 있으면서 인체에 바로 당분을 공급해줘서, 그냥 물 마시는 것보다 운동 효과가 훨씬 좋게 만들어준다고 콜라 마시며 운동하는 선수들 많았음. 그런데 그 콜라 대신에 콜라보다 더 수분 흡수율 빠르면서 속 거북하게 만드는 탄산은 빼고, 콜라에 맞먹는 당분을 갖고 있는 운동선수 전용 음료로 고안한 게 게토레이고, 게토레이 이후로 경쟁사들이 비슷하게 만든 게 파워에이드랑 포카리임.
14kg의 설탕물!!
김빠진 콜라는 카페인+설탕물이라 운동전 부스팅으로 쓸만하긴할듯 실제 선수들이 저러는진 모르겠지만
득보다 실이 더 믾아서 ㅎㅎ
원래 개소리 그럴듯하게 하는거 바키 이전에 그게 유명하지 않았나? 남자훈련소 민명서방...
아는거냐 라이덴
고류후는 아직도 기억나네
그건 솔직히 개뻥인거 알고보는거잖아
https://youtu.be/XcuYmXxpgIk?si=ZQE1dYTdNHI2PJfO
최고의 개소리는 이거지 무지개 본 인간은 달팽이가 된다!
이건 진짜 아무리봐도 개소리였어ㅋㅋㅋㅋ
이토 준지 여 ㅋㅋㅋ
하지만 기묘했죠?
문제는 아무도 납득을 못하잖아 ㅋㅋ
등장인물조차도 이해를 못하잖아 이건
이해가 되면 공포가 아니게 되서 ㅋ
밈화되고 말도안된다고 비웃음을 받는다지만 재미가 없으면 8천만부 넘게 팔아치울수가 읎그등요
나머지는 모르면 그러려니하는데 싱크로는ㅋㅋㅋㅋ
만화답지 ㅋㅋ
솔직히 새끼손가락은 살짝 속았음 ㅋㅋ
엄지가 젖으면 아웃인거야...?
넌 너무 많은걸 알고있어.
와 네 말 듣고 보니까 엄지는 컵 위쪽에 안젖을 곳을 잡고있네
애초에 저걸 시작한게 바키 아냐? ㅋㅋ
새끼 글라스는 그럴듯한데 그때 그렇게 까지 차갑게 음료를 낼 수가 없었을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듬...
마이크나 잔 잡을 때 새끼 손가락 펴는 것은 사실 신경 중에 새끼 손가락 신경만 가닥이 따라라서 그렇다던가? 무의식적으로 쥔다, 라는 것을 행할 때 새끼 손가락만 명령 하달을 따로 해야 한다고 함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뭘 쥘 때는 새끼만 펴져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함.
오...
게다가 귀족들이 저렇게 찔끔찔끔 안먹어 ㅋㅋㅋㅋ 저 귀한걸 우린 이렇게 퍼먹는다 할 수준으로 맛도 안느껴지게 향신료 덕지덕지 쳐바르는게 귀족간 과시 싸움이어서 비싸진거고 저렇게 쫌생이 처럼 내면 귀족취급도 못받거든 ㅋㅋㅋ
그건 왕이 궈족들에게 과시하려고 그렇게 쓴 거고. 당시 드라마를 보면 귀족들도 보관함에 따로 담아두고 아껴 먹음
예 드라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요 드라마에서 그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역사 이야기 할 때 가서도 사극에서는 안그랬는데? 하시는게 보여서 지인들한테 동정이갑니다
? 그럼 ebs 다큐에서도 다뤘다고 해줄걸 그랬나. 그리고 그쪽 작가들도 다 취재 한다. 그럼 난 ‘귀족들이 퍼먹을 수 있을 정도로 향신료가 많았다’고 생각하는 네 빈약한 사고를 동정 해주지.
니가 댓글로 쓴 그 요리나 다과류도 ebs 다큐에서 왕족요리로 다뤘어. 넌 대체 뭘 본 거냐?
콜라까지는 혹 했다 ㅋㅋㅋㅋㅋㅋ
피클 같은 경우도 작중에서조차 공룡시대를 살아 공룡을 잡아먹던 인간이 말이 되냐고 하면서도 카츠미와의 싸움에서 자신의 패배를 인정한 카츠미가 왼팔을 내어주자 피클은 공룡과 동등한 전투를 보여준 카츠미를 '강적'으로 인정하고는 내어준 고기도 먹지 않고 돌아감 말도 안통하고 이해도 못하는 원시인이지만 원초적인 본능인 전사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있음을 묘사한 '공복 이상의 만족감을 얻었다'는 나레이션도 절정
난 그 콜로세움이 중국인땜에 닫았다는거 너무 간지나서 빵터짐 ㅋㅋㄱ
피클까지는 그럴싸 했는데 피클 등장 이후부터 작가가 바꼈나 싶을 정도로 피안도화 되버림..
아무말 대잔치
하지만 지금은 작가가 노망나서 남자를 탐한다ㅋㅋㅋ
김빠진 콜라는 그래도 진짜기는 한데......
이런 손수건 싸움 구라였냐 ㅋㅋㅋ
14kg 설탕물 어디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