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과 재질은 허접 하지만
그래도 24시간 얼음이 살아는 있는 성능을 가짐
가품 가격이 정품에 비해 반값도 안 됨
"단 재질이 인체에 무해한 건 모르겠음"
정품은 33시간 동안 얼음 유지가 된다고 함
[유머] 스탠리 텀블러 가품 정품 성능 비교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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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먹는게 들어가는 이상 검사 인증마크 안달려있으면 안사는게맞음.
알리가품은 유해물질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다는게 문제임.
정품 진짜 써보면 가끔 섬뜩함 가방에 두고서 까먹고 있다가 ‘아 시발 얼음 다 녹아서 질질 새고 있겠네 시발!!’ 하고서 다음날 꺼내보면 얼음 조금 녹고 그대로 남아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알리에서 먹을거 관련용품은.... 사는게아니야
정품 성능인증이 아니라 가품 홍보네;
근데 저 영상 마지막 보면 스탠리 짭과 비슷한 가격대면서 스탠리와 비슷하게 33시간 얼음유지 되는 제품들 많다고 짭 살바엔 그런 가성비 제품 사라고 함. 짭은 마감도 구리대.
원리가 어딜 가진 않으니깐 뭐...(진공)
24시간이면 충분하네
가격차이가 심하게 나면 가품도 괜찮은데?
김곤잘레스
근데 알리에서 먹을거 관련용품은.... 사는게아니야
알리보다는 중국꺼 전반으로... 검사통과해서 괜찮다는 것도 못믿는게, 초기 검사할 때 것만 제대로 만들고 그후로는 개판 칠 가능성도 여전함.
얼마전에 서울시청 관련 부서에서, 알리에 파는 어린이용품(장난감 등) 사다가 검사했다니 인체 유해물질이 기준치 대비 수천배씩 검출되더만 식품 관련 제품이라고 멀쩡할까
ㅇㅇ 그래서 중국꺼 전반이라고 말 한 거 임.. 애초에 나름 제대로 관리 된다는 나라들도 초기분만 제대로 뽑고 뒤에는 개판 치는 경우가 넘쳐나는데, 작정하게 무조건 싸게 만들어서 판다는 물건들이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됨.
특히 저런 공장에서 찍어내는 형식의 물건만 만드는 곳들 회사 재무재표 봐보면, 회사 전체 지출에서 인건비가 5-10%가 대부분이고, 높아도 15%가 안 됨.. 그러면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아무리 대량으로 찍어내서, 규모의 경제가 만들어져서 해도 50%씩 싼 건 말이 안되는 거임. 심지어 물건너 온다고 물류비도 더 들어가는데.. 그럼 둘중하나거든. 정품이 말도 안되게 비싸게 팔고 있다. 가품이 사실상 정품보다 훨씬 구리게 만들어지고 있다. 그리고 중국이면 대부분 후자라고 생각해야 함..
스벅 레디백 환불 사건 있음
정품 성능인증이 아니라 가품 홍보네;
돼지수육민트초코비빔밥
근데 저 영상 마지막 보면 스탠리 짭과 비슷한 가격대면서 스탠리와 비슷하게 33시간 얼음유지 되는 제품들 많다고 짭 살바엔 그런 가성비 제품 사라고 함. 짭은 마감도 구리대.
...어디서 그런 결론이?
짭 마감 개 쓰레기던데 뭘 보고 홍보라고 생각하는거지?
이 글에서 마감과 재질은 허접하지만 << 이 부분만 보고 개쓰레기인지 어떻게 암?
그럼 뭘 보고 홍보라고 생각하는데?
가품은 정품보다 가격쌈, 성능은 그다지 차이안나보임 이런 결론으로 연결되는게 이상함?
얼음 녹는게 10시간이상 차이가 나는게 그게 성능차이 별로 안나는거임? 얼음만 있을때 저정도면 음료가 들어가면 그거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녹는다고는 생각 못함?
닭갈비사쪄영
기성품의 성능 차이를 본인 기준으로 정하는 사람이랑은 대화 같은 거 시도하시면 안됩니다.
보냉성능 좋네, 보온성능은 어떨까
온이.. 따뜻할 온이긴한데.. 보온이라는 단어는 온도를 유지한다는 뜻이라.. 차갑건 뜨겁건 상관없음. 원리가 그냥 외부랑 차단해서 현재 온도를 최대한 길게 유지하는거임.
그렇군, 그럼 보냉성능이 궁금해지는걸?
첫댓글은 몰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겟는데 이건 뭐지
어.. 괘안은데
안 쾌안아요 저거 얼음 몇개 넣어서 그렇지 일반적으로 얼음물 넣어서 먹는 양이면 차이 엄청 심합니다 오래 쓰는거 정품 쓰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써모스 아니면 스탠리가 좋습니다
다 좋은데 너무 커서 차 컵홀더에 안들어가더라 ㅠㅠ
저 아래쪽은 작아보이는데도 안들어감? 무지 크나보네
아래쪽이 3인치인가 해서 7.6cm인가 그럼
쏘나타 같은 차에는 안들어가고 쏘렌토 같은 suv 쪽은 들어갈거임
그냥 통 일자라 안드감 ㅠㅠ 그래서 차 컵홀더는 락앤락꺼 쓰고있음
스텐리도 종류가 많아서 사기전에 규격알아보고 사셨으면....ㅜㅜ
몇년전에 집에서 운동하려고 5색밴드세트를 쿠팡에서 13000원인가 주고 삿었즁. 다섯색마다 두꼐가 달라서 장력차이가 있었고 문짝을 이용할수 있는 기구나 손잡이 등등이 있는데 1년즘 지나서 알리서 쇼핑중에 6000원짜리가 눈에 보여서 운동자세별로 손잡이가 갈아끼우기 번거로워하나 삿음. 근데 이건 다섯밴드가 두꼐가 다 똑같더군요...손잡이나 부가용품은 똑같은듯햇공. 얼마전에 또 알리서 보니 2000!!!원짜리가 팔길레 삿쥬. 근데 이건 제일얇은 밴드 사이즈로 5개가 똑같고 손잡이같은 구성품도 내구성이 얼마나 쓸수 잇을까 싶게 부실함.
가격차이별로 상품차이가 있긴 하더군영 ㄷ
원리가 어딜 가진 않으니깐 뭐...(진공)
정품 진짜 써보면 가끔 섬뜩함 가방에 두고서 까먹고 있다가 ‘아 시발 얼음 다 녹아서 질질 새고 있겠네 시발!!’ 하고서 다음날 꺼내보면 얼음 조금 녹고 그대로 남아있음 ㅋㅋㅋㅋㅋㅋ
따뜻한거도 마찬가지인게 3일 겨울산행 여행에서 따뜻한 커피 가져갔는데 까먹고 마지막날 열어서 마시자 했는데 아직 따뜻했던거 보고 감탄
알리가품은 유해물질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다는게 문제임.
근데.. 먹는게 들어가는 이상 검사 인증마크 안달려있으면 안사는게맞음.
빨리 자.살하고싶은거면 상관없지만 ..
킹치만 네티즌들에겐 "생긴게 같아보이는데 값이 훨 싸면" 무조건 헬조선 장사치들 저주 + 알리 찬양찬양차안양~ 인걸...
걔넨 무뇌아니까 배댓같은 개소리를 하는거고
검사 인증마크도 못믿음.. 다른 나라도 없진 않지만, 중국같은 경우 무조건 싸게싸게 짭으로 만들어서 판다라는 생각을 가진 회사들이 너무 많고, 그런 회사중엔, 검사 통과가 필요한 초기 제품분만 제대로 뽑거나, 다른 곳에서 생산한 걸로 넘기고, 검사 따고 나선 개판 치는 곳들 엄청 많음. 애초에 요즘 공장에서 단순히 찍어내는 제품상당수는 인건비가 전체 회사 지출에서 어짜피 5-10%라, 중국에서 이 5-10% 줄여서 만든다고 해서 가격이 절반, 1/5 1/50 이렇게 되는건 말이 안됨..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임.. 그래서 너무 싸면 걍 패스하는게 나아.
1/50 -> 1/10
개들만 보고 무뇌라고 하기도 힘든게, 울나라 장사치 생퀴들이 하도 시장으로 개판으로 만들어 놔서(적당한 가격의 정품을 수십%에서 100%올려서 파는 똘아이짓 같은..) 신뢰를 어긴게 커서...
같은 재료쓴다고 가정했을때 알리랑 정품이랑 품질상 차이는 없음 나일론1000D종류 사서써봤는데 나일론은 어차피 빳빳해서 크게 차이안나더라구 다만 알리는 사이즈가 모아니면 도라서 아니면 만드는곳은 한군데고 셀러만 여러명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정품에 비해서 사이즈가 그리 다양하지는 않았음 내구도는 재질이 같다는 가정하에 비슷한데 마감은 병1신까지는 아닌데....알리치고는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면 힘냈다 수준의 마감이라 가격따지만 딱 그돈값+ - 20% 정도 인거같음 존나 불만족은 아닌데 아쉽고 존나 만족이상은 그래도 즈그덜 브랜드 있는놈들 한테나 기대할 수 있는정도
정품 개쩐다 ㅋㅋㅋ
근데 정품도 그리 안비싸지않나? 5만원이면 사던데
정품인줄 모르고 사겄지 울나라 쇼핑몰 존나 개 무법지대임 중국 욕 할 수준 아님 ㅋㅋ 떼다 파는 인간들 믿을 놈 하나 없음
저거 영상이랑 같은 용량이 쿠팡(정품)에서 3만원 후반대에 판매중
가품에 납 썼을수도 있을지도?
중국산은 음식에만 이상한게 들어가지 않는다....
가품은 음식, 피부에 직접 닿는건 절대 안삼 품질관리 전혀안됨ㅋㅋ
※인체에 안전한지 모름 이게핵심포인트인듯
가품도 놀라운데 정품은 진짜 써보고 싶네 ㄷㄷㄷ
쿠팡에서 파는 만원 대 보온 텀블러도 한여름에 최소 반나절은 버티더라
그러니 너희들도 1리터짜리 텀블러 쓰지 않을래?
그래도 정품이 나을 거 같은데....
가품이 정품에 비해 반값도 안된다고 해봐야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걸 아끼려고 자기 몸을 실험체대신 쓰려고 하나...
가품도 괜찮네 하는 애들 있는데 얼음이 살아있다 뿐이지 시원함은 천지차임 ㅋㅋ 애초에 얼음이 저리 쬐금만 남아있다는게 전체적인 온도가 미지근해졌다는 소리 중국산 텀블러 싸서 샀다가 기대하는 성능이 안 나와서 좀 투박해도 스탠리거 쓸까 고민하게 되는게 일반적임 오래가는 시원함을 즐기고 싶으면 좀 비싸도 스탠리꺼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다만 이번에 샤오미에서 티타늄 텀블러 디자인 기깔나게 뽑았던데 껍데기에 혹해서 중국에 또 속는 거 같아도 다시 하나 사 볼까 고민 중인 흑우 1....
이거 맞음 얼음 넣어놓고 시간 지나서 음료 마시려고 주둥이 대면 찬기 올라옴 ㅋㅋㅋ 통안에 냉기 가득임
스탠리를 어디서 만드는지 모르시는듯...
내가 쓰던 스텐리 텀블러는 인스타에서 유명해지니까 동생이 뺏어감
납 들어가 있으면 큰일이오
가품에 무슨 성분이 있을줄 알고 사
애초에 가격 때문에 가품 살거면 걍 유해물질 안전한 다른 저렴한 회사제품 사면 되잖아 짝퉁 사서 몸 버리고 싶냐 아님 저 브랜드 아니면 들고다니면 쪽팔리기라도 하냐
인터넷 쇼핑몰 열어서 사입하고 공유 하고 해 본 1인으로써... 가품인줄 모르고 사는 경우도 절반 이상일 거임 울나라 인터넷 쇼핑몰들 죄다 떼다 파는 인간들인데 가품 관리 안 됨 ㅋㅋ 존나 무법지대임
오죽하면 크림 같은 플랫폼이 존나 흥함 ㅋㅋ 진짜 사회가 신뢰가 보장되는 부분이 너무 부족한게 한국임
스탠리 텀블러 다 좋은데 위 뚜껑에 빨대 꼽는부분 밀봉 좀 됐으면 좋겠음
솔직히 스탠리 텀블러 보냉효과 좀 떨어져도 상관없음 손 집어넣어 설거지할 수 있는데 다른게 대수랴
스탠리 스타벅스 텀블러로 처음 샀는데 냉커피 타먹고 뚜껑 덮어서 차에 2박3일 세워놨는데 얼음 남아있어서 놀랬었음 1리터짜리 싸지면 살려는데 이건 핫딜 안뜨네..
요즘 이 회사꺼 텀블러 바이럴이 왜캐 심한지 모르겠음 핫딜 게시판이든 어느 커뮤니티든 다 스탠리 텀블러 올라옴
나도 스탠리 쓰는데 옛날부터 쓰던거고 걍 브랜드가 좋아서 쓰는거지 솔까 성능은 개허접한 텀블러 아니면 도찐개찐임 걍 롯데마트가서 3만원짜리 텀블러 사도 스탠리 5만원짜리랑 별 차이 엄슴 단순히 브랜드를 좋아한다 뚜껑이고 패킹이고 죄다 따로 팔아서 부속 파손분실로 버릴 일은 없다 이거 때문에 쓰고 있음 보온성능만 따지면 스탠리보다 좋은 브랜드 많음 특히 스탠리는 뚜껑, 스트로우 부분 여기에서 손실이 많음
스탠리가 디자인 깔쌈한데다 스벅이랑 콜라보 해서 그럼 환경생각하자는 사회풍조랑 맞물려서 기존 엄마가 쓰던거는 쓰기싫은데-> 어 이름도 쌈빡하다 이거다 이런거같음 ㅋㅋㅋ
바이럴이 아니라 원래 품질로 유명한 회사였고 비싸도 매니아층이 많았음 님만 몰랐을 뿐임 좋은 품질 물건이 유행까지 타니깐 인기가 좋은거고 지금 유행 지나가도 스탠리는 별 차이 없을거임
스탠리 원래 조지루시랑 더불어 유명했음 님이 보온병 안써서 몰랐던거 뿐이지 요즘 유명해진 이유는 얘내가 콜라보를 쥰내 해서 한정텀블러가 무더기로 나와서 그럼
바이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유명한 회사였는데
근데 실성능은 스탠리보다 써모스가 더 좋다고 하던데.
써모스는 일본 기업이라 은근히 언급 사리는 분위기 조금 있음
등산갤은 그런거 없음 그냥 쓰던거 쓰던 사람들은 스탠리 잘 쓰고있는데 써모스를 굳이? 하는거고 가벼운거 선호하는 BPL은 써모스 선호하더라고
텀블러는 모르겠고, 보온병은 확실히 좋더라고.
스탠리는 정말 돈 안 아까운 아이템임 정품 삽시다.
안정성도 그렇고 내구성도 알기어려움. 어설픈 흉내낸 재품들은 외부 도장이 너무 쉽게 망가지더라.
어, 가품인데 컵 바닥면에 SUS라고 안되어있고 보온병모양이 있네요. 여태까지 가품/정품 구별을 저걸로 했는데...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먹는것에 인증이나 안전검사를 믿을수 없는 짭을 구매한다는거 자체가 사람의 괌점에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절대로 피하고 싶네요 =ㅁ=
근데 저렇게 안에 스뎅으로 된 텀블러 보온보냉 개쩜 스탠리, 써모스, 락앤락 등 써보면 얼음 하루는 감 날씨따라 3일은 못가는게 있는데 스벅에서 벤티싸이즈 음료시켜서 먹다남은거 냉장고 넣어두면 다음날도 맛있게먹기 쌉가능함...얼음유지 넘어서 얼음이 안녹다 싶이해서 음료맛 변화가 적어 아 물론 한여름 차안은 힘들다
아무래도 먹는거같은건 가급적이면 한국에서 정식으로 파는걸 사는게 좋다고 보긴함
스탠리는 자사피셜 이중진공이라 저거 유지할 수 있다는데 자기가 텀블러에 음료 넣어놓고 하루이상 외부에 뚜껑닫고 놔둘거 아니면 모를까 스테인레스 보온종류는 보통 하루는 가는거 같음 스탠리는 나도 쓰고있는데 탄산음료컵은 얘들밖에 없더라고....473짜리 사서 잘 쓰고있음
굳이 스탠리 아니더라도 보온보냉 성능은 다 좋더라...
스탠리도 중국거긴 하던데..
알리나 테무에서는 3만원 이하의 버려도 무방한 싼제품을 구매하는거지... 비싸고 장기적으로 쓰는거 사는게 아닐텐 ? 하물며, 먹는걸 산다고 ? ㅎㄷㄷ
보온보냉병 여러개 써보니 통자체 성능은 대부분 비슷하고 뚜껑에서 차이가 나더라.
알리가 아닌 네이버에서 파는것도 가격 싸던데 가품인가??
영상 보면 국내에서 정품 정식으로 수입해서 판매하는곳은 3군데라 함 1. 쿠팡 로켓배송 2. 이마트 3. cnc글로벌
위 3군데 외에 판매 하는것들은 공식 홈피에서 품질보증서에 있는 인증번호 조회해서 정품 확인 가능하다함
얼음이 하루이상 유지 될 필요는 없다고 봄 유지되면 하루이틀 후에 먹긴 찝찝함 그냥 입에 들어오는거나 전자제품은 최대한 중국산 피하려고함 서무실 불나본적도 있고해서..
이거보고 마누라가 사준거 두개봤는데 둘다 짭이더라...
야외에서 일해서 스탠리 써모스 둘이 비교해서 써봤는데 둘다 성능 별로임
무슨 음료수를 33시간동안 마셔?
짭 텀블러 네개 세트사서 직원들끼리 썼는데 뭐 마실때 쇠냄새 같은게 비릿하게 남 그리고 네명다 아랫쪽 치아 흔들리고 잇몸붓고 진짜 동시에 똑같이 아파서 먹는거 일하는거 쉬는거 하나하나 체크하다 보니까 딱 그 텀블러 쓴시점부터 그런거 같아서 버렸더니 일주일정도 지나서 진짜 네명다 똑같이 증상 없어짐 음식 담고 입에 대는건 진짜 중국산이나 다이소꺼 쓰면 안됨 중국이 의외로 식기류같은거 안전기준이 빢센데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이나 중국에서 불합격 맡고 폐기해야 할 물건들이 한국으로 들어옴 왜냐하면 우리는 그 안전기준이 굉장히 느슨하거나 세부적으로 해당기준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거 이용해서 쓰레기들만 전문적으로 긁어다 한국에 파는 수입업자들이 진짜 엄청나게 많음 오죽하면 중국이나 동남아 직원들이 한국은 잘사는 나라면서 대체 왜 이런걸 사가냐구 놀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