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다른게 없는데 뭔가 실수나 맘에 안드는 일이 생기면 급격하게 기분이 다운되서 주체가 안됨 한 한달만 어디 고시원에 방잡아놓고 아무도 나한테 말 안걸고 아무도 날 찾지않고 그냥 가만히 쉬고만 싶다
치킨을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