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타가 애니화를 맡기로 한 2년 전만 해도 블루아카는 그저그런 씹덕 가챠게임 1정도에 불과했음... 하지만 씹덕계에 지각변동을 가져온 "블루아카를 살린 맘마통"이 등장해버렸고....
2년전이라면 그래도 지금은 무려 2년을 버틴 게임인데...!!!
하지만 2년전에 예산 책정해서 만들기 시작했을테니
2년전이라면 그래도 지금은 무려 2년을 버틴 게임인데...!!!
그치만 그 사이에 달라진 위상을 반영하려면 완전히 판을 갈아엎어야한다고
보미군
하지만 2년전에 예산 책정해서 만들기 시작했을테니
아뿔싸- 추가입금을 안했구나!
추가입금으로 오프닝 고퀄로 뽑아드렸습니다
“응, 이건 밀레니엄년이 잘못한거야!”
그 쉴드를 깨버린게 전대대실격이지 뭐 전대대실격 아니었음 잘 나왔을거라 말하려는건 아닌데 겹치기 편성하면서 주력 다 보내버린 시점에서 걍 푸대접할게요 선언이라. 이건 2년 전엔 기획 작았잖아로 퉁쳐지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