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율 높다고 무조건 건강하고 지적인 사회라고 보진 않음.
차라리 의무교육이 강화된 곳이 전반적인 수준 높다 생각.
우리나라 치안부터 국민의식도 꽤 높고.
외국중에
독일은 가봐서 느꼈던게 책 진짜 많이 읽거든?
아마 유럽 no.1일거임.
놀러가본 친구나 아저씨,아줌마집에 진짜 책이 쌓여있음.
서점도 많고 항상 바글바글하고.
근데 독일이 행복한 사회인지는 ? 임.
일단 이혼율 ㅈ나 높고, 노잼 진지충 많음.
(그거랑 다이렉트로 상관있진 않겠다만..)
진지하다는 게 중요한 거지. 무슨
넌 노잼으로 살아라~
뻘소리 할 거면 글이나 지우시든가
긁?
행복지수 따지면 독일이 더 높게 나올거 같은데
근로시간 때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