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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사탕팔이가 된 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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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전에는 왜 스트레스가 올라간거죠? - 리만 브라더스때 고래들이 물리는 바람에...
일단 엄청긴 음파로 대화 가능한 놈들인데 갑자기 다수의 친구들의 음파가 사라지면 스트레스 안쌓이겠나 6-8 뇌 정도면 친구 유무를 구별하는데
귀파주면 시원해하나?
뭘로 파야하지? 야전삽?
당시의 호르몬들이 층층히 쌓이는건가
고래가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아요. 발견 된 가장 큰 고래인 흰긴수염고래가 약 30m인데 ; 귀지가 주택 크기면 ; ???: "나의 몸은 귀지로 이루어져 있다." 당장 첫 사진에 자가 있음
신기하네
귀파주면 시원해하나?
자캐애니제작회
뭘로 파야하지? 야전삽?
오히려 제거하면 위험할 것 같기도
애초에 팔 필요없는 구조인거 아닐까
신기하네
당시의 호르몬들이 층층히 쌓이는건가
오
지난번에 베글에 올라온 소 코딱지도 ㄹㅇ 크던데 고래 귓속에서 수십년 묵은 귀지면 작은 주택 크기 정도는 될거 같아.
루리웹-0241653132
고래가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아요. 발견 된 가장 큰 고래인 흰긴수염고래가 약 30m인데 ; 귀지가 주택 크기면 ; ???: "나의 몸은 귀지로 이루어져 있다." 당장 첫 사진에 자가 있음
차가 있어요?
고래들이 인간친화적인 이유가 될 수도 있나? 개같이 무서웠던 시절을 다 기억하기 때문에
- 2010년 전에는 왜 스트레스가 올라간거죠? - 리만 브라더스때 고래들이 물리는 바람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요거 참신하게 터졌음 ㅋㅋㅋㅋㅋ
일단 엄청긴 음파로 대화 가능한 놈들인데 갑자기 다수의 친구들의 음파가 사라지면 스트레스 안쌓이겠나 6-8 뇌 정도면 친구 유무를 구별하는데
그뒤 다시 급증하네 ㄷ
"2차대전 때에는 스트레스가 감소했다"
폭뢰니 어뢰니 해서 엄청 늘었을 거 같은데 줄은 게 신기
잠수함과 항공기 무서워서 포경선이 나가지 않은 듯
2000~2010년도에는 왜 갑자기 오른거야??
일본 과학 탐구 목적으로!!!!!!!
ah
돌고래도 잡아 먹는 놈들이 일본임...
생각외로 일본은 포경을 제일 많이 하는 국가가 아님 ㅋㅋ
사람도 포경하면 스트레스가 심하지
고래가 귀지 파진 못할거고 알아서 빠지나???
놀랍게도 귀지를 귀두로 바꿔도 말이 되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