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공주가 감옥에서 받는 대우나 생활
그리고 마족 고문관들이 행하는 고문들은
독자가 보기엔 '저게 포로가 할수있는 행동이 맞나' '공주에게 음식으로 고문하는건 공주 피지컬을 못이겨서 그런게아니냐'싶지
하지만 작중 등장인물들의 사고방식으로는
공주가 하는 행동들은 포로가 마땅히 할 만한 행동들이며
작중 고문들은 실제로 고통스러운 고문들이라는거
작중 공주가 감옥에서 받는 대우나 생활
그리고 마족 고문관들이 행하는 고문들은
독자가 보기엔 '저게 포로가 할수있는 행동이 맞나' '공주에게 음식으로 고문하는건 공주 피지컬을 못이겨서 그런게아니냐'싶지
하지만 작중 등장인물들의 사고방식으로는
공주가 하는 행동들은 포로가 마땅히 할 만한 행동들이며
작중 고문들은 실제로 고통스러운 고문들이라는거
그러기엔 옆에있는 성검?도 매번 어이터져하던데요
고통스럽게 할 의도는 아마 없을거임 ㅋㅋㅋ
근데 진짜 고통스러운거 맞지 않냐
그러기엔 옆에있는 성검?도 매번 어이터져하던데요
정작 그 성검도 고문받으면 기밀 불어댐
독자들은 생각하길 포기했다 g컵 여왕님이 면회만이 기다릴뿐이다
그렇게 따지면 저쪽 세계관 상식으로 인두로 지진다거나 손톱을 뽑는다거나 하는건 뭐라고 표현하는걸까?
...기밀을 부는 시점에서 고문은 맞음. 그 과정에서 캐릭터들과 독자들이 힐링될 뿐.
고통스럽게 할 의도는 아마 없을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