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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자와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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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신 막타 쳤을지도 모르는 창
어쨋튼 신의 피를 머금은 창.
죽은척 하고 있었는데 롱기누스가 찔러봐서 진짜 죽었을지도...
그래서 무기 아닌 성유물로 나오잖아
나오는데선 다 나와
진짜 죽인건 성정이지
그러고보니 살아있을떄 손발 관통한 못들은 왜 전설무기로 안나오지? 너무 멋이 없어서 그러나
어쩌면 신 막타 쳤을지도 모르는 창
어쨋튼 신의 피를 머금은 창.
죽은척 하고 있었는데 롱기누스가 찔러봐서 진짜 죽었을지도...
인챈트 창
전시해놔도 안죽어서 막타 날린창이 아니었넹
십자가에 처향 당하는게 정말 끔찍하다고 들어본적 있서 그와중에 확인 사살은 덤;;;;;;;;;;;;;; 앗아아아앗;;;;;;;;;;;
냐튼 AT필드 쌩까는 사기무기!
어쩼든 찔렀네
그러고보니 살아있을떄 손발 관통한 못들은 왜 전설무기로 안나오지? 너무 멋이 없어서 그러나
mikhaile
그래서 무기 아닌 성유물로 나오잖아
mikhaile
나오는데선 다 나와
확인사살
진짜 죽인건 성정이지
이것도 좀 부가적이고 실제로는 쇠약사 시킨거 아님?
롱기누스의 이름이 어감이 좋았던바람에
신의 죽음을 확인하는 창
막타 쳤을지도 모르는 창
달에 박혀있던것(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