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재밌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부실했던 것도 사실
일러 전시을 빼면 체험존이나 미션은 보상을 주는 데에 구색만 맞춘 활동이라 활동 자체가 재밌지 않았어
콘서트는 정말 재밌었지만
그외에 공식 한정 굿즈 싹쓸이 문제도 있었으니,
공이 있지만 그것만으로 커버가 안 되는 '미숙한' 행사라고 생각함
재밌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부실했던 것도 사실
일러 전시을 빼면 체험존이나 미션은 보상을 주는 데에 구색만 맞춘 활동이라 활동 자체가 재밌지 않았어
콘서트는 정말 재밌었지만
그외에 공식 한정 굿즈 싹쓸이 문제도 있었으니,
공이 있지만 그것만으로 커버가 안 되는 '미숙한' 행사라고 생각함
재밌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부실했던 것도 사실 일러 전시을 빼면 체험존이나 미션은 보상을 주는 데에 구색만 맞춘 활동이라 활동 자체가 재밌지 않았어 콘서트는 정말 재밌었지만 그외에 공식 한정 굿즈 싹쓸이 문제도 있었으니, 공이 있지만 그것만으로 커버가 안 되는 '미숙한' 행사라고 생각함
그러게 말여; 최애캐 가방까지 세팅해서 온 찐독타랑 먼 한국땅까지 와서 번역기 돌리면서 즐기다 간 커플도 있고
선량한 사람이 한줌도 안되는거 같아서 슬픔
소속별로 오퍼레이터 모은 곳하고, 몇몇 이벤트 오퍼레이터 대형 스탠드 등 몇 가지는 있었어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공식굿즈 5, 2차창작부스2, 음식존1, 무대행사2 이런 느낌이지 않았나 싶어요
고마워용
미니게임 하나 있긴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고 체험형 존은 많지 않아서 오랫동안 있을 필요는 없었듬
재밌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부실했던 것도 사실 일러 전시을 빼면 체험존이나 미션은 보상을 주는 데에 구색만 맞춘 활동이라 활동 자체가 재밌지 않았어 콘서트는 정말 재밌었지만 그외에 공식 한정 굿즈 싹쓸이 문제도 있었으니, 공이 있지만 그것만으로 커버가 안 되는 '미숙한' 행사라고 생각함
이게 맞음 다음에는 갯수랑 계정커트라인도 했으면 좋갰음 선량한 중국독타들에게는 미안하지만
Mystic_blue
그러게 말여; 최애캐 가방까지 세팅해서 온 찐독타랑 먼 한국땅까지 와서 번역기 돌리면서 즐기다 간 커플도 있고
거북행자
선량한 사람이 한줌도 안되는거 같아서 슬픔
음식은 가격대비 맛 좋았음 집갈때 음료 하나 더사고 갔음
위위 리뷰 댓 말대로 잘한것도 있지만 못한것도 있고, 둘의 비율을 따지면 못한게 좀 더 크다 봄. 그래도 잘한게 있다는 사실이 사라지는 건 아니고, 나도 즐겼으니 "ㅅㅂ 망해라 ㅗㅗ" 보단 "제발 다음엔 잘하자. 다음 있겠지?" 같은 심정
없음 진짜로 아무것도 없음 거기 멍때리면서 브금 틀어주는거 듣거나 코스어 구경하는게 다임 그런데 본격 행사는 3시 이후 시작이니 못버티고 지쳐서 집가는 사람 개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