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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값은 오르고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 안정된맛 하나만 보러간다는 그런거
그리고 영화는 좀 있으면 ott로 풀림.
영화 표값 오르면서 정해진 수순이지 가끔 천만찍는 영화 들고와서 잘만들면 된다 이러는데 아주 잘만든 영화만 팔리고 나머진 폭망해버린다는 의미는 영화판 자체가 검증된 ip나 감독 제외하면 투자자 못구해서 점점 쪼그라든다는 뜻임
딱 일본 극장가 느낌이 되어가는 것 같음.
그 쿵푸팬더4 조차 평 미묘하니 바로 백만 수준으로 꼴박해버리는 극장가다보니...
범죄도시 다들 잘 봤으면 챌린저스도 한번 봐줬음 좋겠는데 쉽지않겠지....
게다가 어지간한건 ott로 봐도 충분하기도 하지
표값은 오르고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 안정된맛 하나만 보러간다는 그런거
딱 일본 극장가 느낌이 되어가는 것 같음.
심지어 할리우드도 저렇게되가는중이지
게다가 어지간한건 ott로 봐도 충분하기도 하지
범죄도시 다들 잘 봤으면 챌린저스도 한번 봐줬음 좋겠는데 쉽지않겠지....
그 쿵푸팬더4 조차 평 미묘하니 바로 백만 수준으로 꼴박해버리는 극장가다보니...
쿵푸팬더는 3에서 이미 한번 옐로카드 받은 아이피인데 거기에 무적의 5인방도 없어 카이 셴 나온다고 사기쳤어....
근데 이번 쿵푸팬더4는 3보다 못한 물건이라 망할만 했음
2편 맛 3편인데 이미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ㅋㅋ
그리고 영화는 좀 있으면 ott로 풀림.
그렇다 답은 시네마틀리안 지하드다 OTT에 영화를 풀지 않으면 사람들이 극장에 컨텐츠를 보러 올것이다!
근데 틀린말은 아니긴함 ㅋㅋ OTT펀치가 커 ㅋㅋ
뭐 아예 OTT 탄압을 하는건 아니라지만 홀드백 정책같은게 괜히 있는게 아니었으니 근데 디즈니는 디플 워너는 HBO 파라마운트도 또 지들꺼 하면서 아예 극장배급사가 OTT를 굴려대며 푸시를 하니 더 .....
가격은 아무리 내려도 OTT급만큼 다운은 불가능하고 극장서 내리자마자 풀어버리니
보던거 후속작아님 안봄
표 하나에 정가가 1.5만원이더만 이정도면 신중안할수가없는 금액이지
가격내려 병1신들아 못내려? 죽어야지뭐
실패할 여유가 사라지는 흐름이 이젠 서민뿐만 아니라 온갖 기업과 분야에까지 퍼진 거겠지
영화관 가면 표 두개에 팝콘 콜라 추가하면 할인 안받으면 4.5~5만이니까 솔직히 보러가기 힘들지
영화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컨텐츠가 그런 느낌
표값이 1.5만원이나 되다보니 애매해도 싼맛에 보던 킬링타임용 영화들이 개박살 나버림
내 기준은 그런 킬링타임용영화가 범죄도시인디
영화 표값 오르면서 정해진 수순이지 가끔 천만찍는 영화 들고와서 잘만들면 된다 이러는데 아주 잘만든 영화만 팔리고 나머진 폭망해버린다는 의미는 영화판 자체가 검증된 ip나 감독 제외하면 투자자 못구해서 점점 쪼그라든다는 뜻임
학벌주의가 더 극단화되는데 "다들 똑같이 공부하잖아 서연고 가면 되지 못가면 니들 수준 수긍해야지" 하는격이지........
실패할 여유... 진짜 너무 마음 아팠던 글이었음
진짜 오랜만에 간게 시드 극장판 보러 간거
이제 영화관은 아이돌 뷰잉으로 돈벌어라
영화계에서 새로운 시도라고 개고기 홍어 슈뢰슈트뢰밍 민트초코 비빔 탕후루 냈다가는 훅 가는거지.;;; 이젠 표값도 비싸서 외면 당해서 개고기와 홍어 슈뢰슈트뢰밍 사온 투자금도 못 회수하게 되는거니.
그런 와중에 파묘가 천만관객 찍은 건 진짜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