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퓨리티 따위보다 거센 방사능이 있는 볼트 87에서 GECK도 주워오는 슈퍼뮤턴트가
그건 니가 해야 할 일이니 어서 방사능 구덩이로 걸어들어가 뒤지라고 하는 병맛 엔딩을 보여주마
(썅욕 쳐먹고 확장판 내서 이후 플레이 만듬)
사실 너희들이 플레이하던 주인공은 전범이었음 ㅎㅎ
(썅욕 쳐먹고 사실 아님 ㅎㅎㅋㅋㅈㅅ 하고 튐)
NPC는 하나도 남김없이 다 뒤지거나 괴물이 되어있고
로봇과 오디오 로그만 남아있는 오픈월드 MMO는 재미있을거야!
(썅욕 쳐먹고 다시 NPC 만들어넣느라 일 두번함)
그저...! ㅈ같은 새끼...!
근데 커리어를 보다시피 회사 내 중책이라
토드 은퇴하면 이새끼가 리더임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무리 그래도 겨우 황무지 돌파해서 만난 아들한테 뮤턴트 그득한 장소를 청소해달라고 맡기는 미친 아버지가 어딨어...
폴아웃 시리즈는... 서비스 종료다
베데스다때부터 FPS RPG으로 변했지만 게임이 재밌어도 저런 내러티브적인 요소에 먹칠하면 몰입감이 크게 떨어짐 막상 그 시작인 3편부터 후속작까지 FPS는 몰라도 RPG로서 좋은느낌은 안들었음
진리는 라면
아니 아무리 그래도 겨우 황무지 돌파해서 만난 아들한테 뮤턴트 그득한 장소를 청소해달라고 맡기는 미친 아버지가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