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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가 무서워서 여기까지 한다
맨처음에 두번째 문단까지 중간 문학이 없다는 말은 나름 설득력 있는데 네번째에서 천박한 군중의식의 발로라는 말을 기자가 덧붙여써서 앞에 다른사람이 한 말 까지 다 욕먹는듯
사설 칼럼이라 기자가 아닌 그쪽 업계의 누군가의 글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