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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햄최몇을 실현
잘 먹어야 힘을 쓰지!
칼로리를 엄청 태우는 듯
저렇게 많은 햄버거를 보니 옛날에 본 누군가의 사연이 생각나는군. 햄버거를 먹어본 적이 없던 어릴 적 그 분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말했고 그의 어머니는 그 말에 재료를 사와서 정성껏 햄버그 패티도 직접 만들어 구워서 햄버거를 만들어줬는데 햄버거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던 어릴 적 그 분은 그걸 보고서는 햄버거에 햄이 없다며 이런 건 햄버거가 아니라고 투정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