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복을 연상케 하는 흰색 드레스
상체, 허리까지 딱 달라붙다가 골반모양에 맞춰 치마라인을 그려 다리와 허리를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하며
내의는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검은색을 채택해 고풍스러움을 높이고 볼록한 복부를 표현한 것만으로도 너무 황홀한데
그 부분을 뚫어 검은 부분이 보이게 디자인한 건
관찰자로 하여금 디자이너의 재능을 감히 범인들이 가늠치 못하게 한다.
별점 5점 만점에 5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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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할까 고민중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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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훈작사의 역작 (⊙_⊙;)
페도 센서가 작동하는군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