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은 많던데 pet재질인 뾰족공병같은거에 담아서 다들 잘만 쓰는거 보니까
애초에 공업용이 아닌 모형용 신너같은걸로는 웬만해선 끄떡 안 하나봐...?
pet 약병이랑 뾰족공병 다 있는데 굳이 또 공병 사야하나 싶었는데...
그냥 혹시 모를 경우에 대비해서 깨져도 개판만 안 나게 도료상자 하나 마련해서 베란다에 두는 정도면 괜찮을 것 같구만
그런 말은 많던데 pet재질인 뾰족공병같은거에 담아서 다들 잘만 쓰는거 보니까
애초에 공업용이 아닌 모형용 신너같은걸로는 웬만해선 끄떡 안 하나봐...?
pet 약병이랑 뾰족공병 다 있는데 굳이 또 공병 사야하나 싶었는데...
그냥 혹시 모를 경우에 대비해서 깨져도 개판만 안 나게 도료상자 하나 마련해서 베란다에 두는 정도면 괜찮을 것 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