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포 ) [쿵푸팬더 4]의 우려과 실체

[DDOG+]

개봉 전:

카멜레온 저놈, 막보스랍시고 이전 보스들을 전투력 측정기로 써먹는 메리 수로 나오는거 아냐?

개봉 후:

와 어떻게 예상에서 한치 안 벗어나고

이전 보스들을 전투력 측정기로 쓰는 메리 수 개노잼 빌런 맞냐...

개봉 후2:

그런데 싯팔 타이렁을 기껏 내보내놓고선 전투력 측정기로 털리는 역할1로 끝이야??

시푸하고 재회하거나 포와 팀 맺고 싸우거나 아님 찐 보스로 나오는거 아니라고?

이런 개씹 줫같은... 예상보다 더 조졌잖아!!!

[로아갓겜망겜한끗차]

진짜 아쉬운점이였음
최종보스가 꽤나 이팩트 있었는데
그걸 잡는 방법이 너무 조트였음...

[시간의광대]

차라리 팀업이었으면 수미상관 이루면서 위아래로 질질쌋을텐데

[DDOG+]

타이렁도 타이렁이지만 카이 셴이 드래곤 마스터 하면서 인사할 이유가 뭐냐고ㅋㅋㅋㅋ

자기 집으로 돌려보내줄 열쇠 가진 놈이니 조아린다 이런 것도 아니고ㅋㅋㅋ

[noom]

진짜 셴은 차라리 마지막순간에 초연해졌다면 몰라 카이는 2라운드 열어주면 바로 덤벼들 새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베타감마델타]

카멜레온은 차라리 환각, 환술 같은 마법을 주로 쓰고 체술은 보조로 썼어야했음.
애가 무술 쓰니깐 무게감이 확 낮아지더라

[국산멧돼지]

카멜레온이 이것 저것 다 흡수해서 마지막에 드길에서 초빙해온 레이드몹 마냥으로 변신해서 싸우는데 이걸 막대기 한방에 재압....

[­🍮]

시푸가 진정으로 내면의 평화를 이끌어내는 스토리로 가서 타이렁이랑 응어리진 것도 푸는 방식으로 가도 좋았을거 같은데 ㅠㅠ
레서팬더도 좀 챙겨줘라!!

[소총병]

기승전 이였음 결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