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그래프 예전 듕긕 전시회의 가슴이 웅장해지는 무언가를 내심 기대했지만
수원 메쎄 크기 생각하면 역시 그렇구나~ 싶다가도 아쉬운 점이 몇 개 있었던 온리전
음악회사 아니랄까봐 끊임없는 플레이리스트가 재생되는 한켠
아아 이건 낙서장이다.
그것도 모르는건가?
명일방주 고수가 될거야!
스카밤
너무나도 긴 굿즈샵 대기줄 피하다 오니 여기도 재밌는게 많은
역시 금손이 넘모많다
곧 돌맹이 쪽쪽 빨아먹을 아르투리아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빨리 빠져나오긴 했는데
공식에서 진행하는 뭔가들이 시원하게 진행되지 않았던 느낌
그래도 횟수가 거듭되면 좋아질 거 같은데 계속 하면 좋겠네
갠적으로 첫출발 치곤 괜찮았던거같음. 운영은 아쉬울순있었어도 그렇다고 마냥 방치한단 느낌은 안들기도했었고.. 우리도 이렇게 계속 열어줬음 좋겠당.
좋았엉 ㅠㅠㅠ 또 가고싶어 ㅠㅠ
갠적으로 첫출발 치곤 괜찮았던거같음. 운영은 아쉬울순있었어도 그렇다고 마냥 방치한단 느낌은 안들기도했었고.. 우리도 이렇게 계속 열어줬음 좋겠당.
가지는 못했지만 후기 올라오는거보면 아쉬운게 많은 것 같긴함 뭐 근데 이정도 규모로 한 건 이번이 처음이기도 하고 다음번엔 더 나은 진행을 했으면 좋겠네
마자 몇몇 찐빠들 빼면 괜찮았던거같음 한번하고 땡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하는것도 중요할듯
우와 그림들 ㅋㅋㅋㅋㅋㅋㅋ 저기 가려면 입장권 미리 예매? 같은거 해야하는거야?
티켓링크 통해서 사전예매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었나바! 나도 계속 모르고있다가 부랴부랴 구입해서 들어간 ㅜ 수수료 천원 떼서 12,000원에 드갔넹
좋았엉 ㅠㅠㅠ 또 가고싶어 ㅠㅠ
근데, 나한테 한정판 굿즈로 패신저를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