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공식채널에서 풀어준거 몰아봤었는데 뭐 그냥저냥 이라고 느꼈음
뭐 역샤나 주머니 속의 전쟁 처럼 겁나 암울하고 진지한 작품 엔딩이 저랬으면 어이 없었을텐데
이미 닌자가 나오고 맨손으로 MS는 커녕 땅에 박힌 빌딩을 뽑아내고
해산물 건담에 풍차 건담에 자유의 여신상포가 나오는 마당에 이 정도야 뭐... 이런 느낌이었어
내가 G건담을 접한게 늦었고 그 사이에 이미 온갖 밈에 떡칠된 작품들 때문에 상대적으로 밋밋하게 느끼는것도 있겠지
전에 공식채널에서 풀어준거 몰아봤었는데 뭐 그냥저냥 이라고 느꼈음
뭐 역샤나 주머니 속의 전쟁 처럼 겁나 암울하고 진지한 작품 엔딩이 저랬으면 어이 없었을텐데
이미 닌자가 나오고 맨손으로 MS는 커녕 땅에 박힌 빌딩을 뽑아내고
해산물 건담에 풍차 건담에 자유의 여신상포가 나오는 마당에 이 정도야 뭐... 이런 느낌이었어
내가 G건담을 접한게 늦었고 그 사이에 이미 온갖 밈에 떡칠된 작품들 때문에 상대적으로 밋밋하게 느끼는것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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