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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가 나보다 한식에 대한거 훨씬 잘알듯 ㄷㄷㄷ
양념은 그렇다치고 배써는 거보고 이 새기는 진짜다..가 바로 실감나네
육회네
얘는 엄마가 한국인이거나 한국에서 났거나 둘 중 하나 같은데 보면 ㅋㅋㅋ
일단 당사자 피셜로는 가족 중에 한국인은 없다고 함
외국은 배 저거 아니지 않아?? ㄷㄷㄷㄷ 정성 뭐냐고
육회네
이친구가 나보다 한식에 대한거 훨씬 잘알듯 ㄷㄷㄷ
와우...배고파지네..
음식 좀 먹을줄 아는 친구구만...!
얘는 엄마가 한국인이거나 한국에서 났거나 둘 중 하나 같은데 보면 ㅋㅋㅋ
한예슬
일단 당사자 피셜로는 가족 중에 한국인은 없다고 함
뭉티기를 아는 외국인..
육회를 안썰고 저리하는구나
소가 남아돌아서
제대로네
츄릅
6time
육회 맛있겠다
양념은 그렇다치고 배써는 거보고 이 새기는 진짜다..가 바로 실감나네
외국은 배 저거 아니지 않아?? ㄷㄷㄷㄷ 정성 뭐냐고
보통 극혐할텐데 신기하네
외국에도 고기 날로 먹는 문화는 꽤 있음
생선한정이였나보네요
타르타르스테이크가 육회야
생선도 날로 먹는 메뉴가 있긴 해요. 세비체 같은 거.
외국에도 타르타르였나 생고기 먹는 문화 있음. 동유럽 갔을때 몇번 먹어봄. 노른자 생으로 올리는거도 비슷함. 독일가면 돼지고기도 생고기 샌드위치로 팔더라..맛은 그럭저럭 이었음.
오 정보 감사합니다
저 배 외국에서 안팔던데 한인마트까지가서 공수해 온건가 ㄷ
아 시발 육회먹고싶어졌다
배는 어디서 난거냐
이제 보니까 계량도 눈대중으로 하는 쌉고수잖아...?
이 사람 진짜 뭐하는 사람일까. 개쩐다
https://www.youtube.com/shorts/8iB_5cwhb40
외국놈들 마늘 넣는 양 생각해보면 저 친구는 한국인이 맞다.
뭐야 왜 마늘만 왕따해
와 진짜 겁나 먹음직스럽게 만들었네
이야 배까지 구했네 ㅋㅋㅋ
쟤가 나보다 한식 더 잘먹는것 같다
외국인이 어디있지 내눈엔 한국인밖에 안보인다
노란머리 한국인이네
Tartare에 가깝긴하지만 우리 육회가 맛 있긴하지. 여긴 올리브와 레몬으로 맛 네는데 고추장이 더 취향이긴함. 올리브는 나중에 니글거림.
내가 먹어본거랑 약간 다르긴 한데 암튼 육회 미만잡이었던건 비슷함.
와 씨 역시 아는 맛이 제일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