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나라 군입대 기피해서 외국으로 도피함
게다가 국까 여서 자국군입대 기피 한거였음.
다른나라 가서 성공했는데
어떤 이유로 모국의 도움이 필요해서
1938년 3월 13일 모국에손벌리는등
혐오스러운 행동하다가 자 살함.
그리고 대충 검은 머리 외국인임
자기 나라 군입대 기피해서 외국으로 도피함
게다가 국까 여서 자국군입대 기피 한거였음.
다른나라 가서 성공했는데
어떤 이유로 모국의 도움이 필요해서
1938년 3월 13일 모국에손벌리는등
혐오스러운 행동하다가 자 살함.
그리고 대충 검은 머리 외국인임
아니 헝가리에 섭정도 있는데 이중제국은 어디 팔아먹고 슐레지엔 털어간 애들이랑 나라 합치냐고!
와 검은 머리 대원수구나(맞음)
아니 헝가리에 섭정도 있는데 이중제국은 어디 팔아먹고 슐레지엔 털어간 애들이랑 나라 합치냐고!
그것이 검머외 쉑 이니까
와 검은 머리 대원수구나(맞음)
근데 이놈 웃긴건 자국군대는 가기 싫다고 도망쳐놓고선 다른 외국군에 입대했잖아 그거 보고 이게 찐광.기구나 싶었음
난 군대가 가기 싫은게 아니야! 자국이 싫은거 뿐이야!를 행동으로 실천하고 3600명중 3000명이 뒤지는 부대에서 개같이 구르고도 전쟁 다시하자는 똘.끼가 있어야 세계 2차 대전을 일으키는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