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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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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 글만 보면 중간에 함정이 있지 않나 살펴보게 된단 말이지
난 이때가 좋았어
망작은 욕 뒤지게 먹는 걸로 유명해진다면 수작들은 뭔가 크게 뜬게 아니면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만 잘 만들어졌다고 회자되는 편이니까 아는 드라마가 별로 없는 이 글은 대부분 진실이겠군
나저씨가 없넹
여초 커뮤발 이슈 거르고 드라마 완성도는 엄청 높았거든
스토브리그 빼꼰 다 본게 없네..악의 마음은 좀 보다 말았고... 그건 그렇고 스토브리그2 왜 안하냐...해줘...
자이언트의 대단한 점은 요즘 드라마처럼 짧지도 않고 무려 60부작인데 이 톤을 끝까지 안잃고 잘 살린 대명작인 거 같음.
스토브리그 빼꼰 다 본게 없네..악의 마음은 좀 보다 말았고... 그건 그렇고 스토브리그2 왜 안하냐...해줘...
나도 스토브 하나 봄 ㅋㅋㅋㅋㅋ 그나마 동백이는 띄엄띄엄..
백승수 스포츠 단장 역활이면 타정목 으로 2시즌 가도 좋을텐데 ㅜㅜ
그러게. 2시즌 씨름부 보고싶었는데
이제 이런 글만 보면 중간에 함정이 있지 않나 살펴보게 된단 말이지
여명
망작은 욕 뒤지게 먹는 걸로 유명해진다면 수작들은 뭔가 크게 뜬게 아니면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만 잘 만들어졌다고 회자되는 편이니까 아는 드라마가 별로 없는 이 글은 대부분 진실이겠군
마즘 거를타선없이 볼만해
있긴 있어~~
이 분야 시그널이랑 같이 투 탑인 우리들의 블루스 어디갔어!! 엄마랑 같이 막화 보다가 둘 다 울음바다가 되었는데!! 그리고 시그널 2 왜 안나와!! 왜 안나와!!!! 혜수누님 더 늙기 전에 하라고!! 진짜!! 제발!
시그널2 확정임 작가가 공식으로 발표함
와!
난 이때가 좋았어
루리웹-3151914405
자이언트의 대단한 점은 요즘 드라마처럼 짧지도 않고 무려 60부작인데 이 톤을 끝까지 안잃고 잘 살린 대명작인 거 같음.
1화 시작할때 폭죽 터지면서 땅 개발돼는 cg장면보고 이건 인생드라마다 하고 팍 느낌
이범수는 연기만 쭉 파도 레게노로 남을 수 있었던 사람인데 왠지 몰라도 제작에 자꾸 욕심을 내서...
지금도 내 인생드라마
올타임레전드라고 봄 특히 조필연은
조필헌 때문에 더 흥했다 생각함
개인적으론 정보석 연기별로못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란걸 알려준작품
난 이때까지 국내드라마 보면서 이거만큼 악역이 카리스마 있게 나온거 못봤음
근데 백화점 부실공사로 붕괴시킨 장본인이 해피엔딩인건 좀 그랬어..
이거 울면서 봤음 음악도 좋음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잠깐 보다가 확빠져서 몰아봄 너무 재미있어요 꿀잼
자이언트 진짜 명작이죠
호흡 존나 빠른 드라마
2/3은 안본듯 본 작품들은 만족스럽긴 했음
비밀의숲 진짜 ㄹㅈㄷ
꽤 본게 여러개인데 대부분은 맞는 말인듯
라이프 온 마스 군대에서 봤는데 재밌드라
명작 드라마 ㅇㄷ
저중에 챙겨본건 빈센조밖에 없네
여긴 없는데 개인적으로 김실장 좋았음 OST가 겁나 상쾌함 ㅋㅋㅋ
아니 김과장 ㅋㅋ
리니지 같은 게임을 리뷰하는 드라마...메모...
나저씨가 없넹
나의 아저씨는 여자들이 엄청 싫어하지 않았나 로리콘 어쩌구하면서
루리웹-4506253232
여초 커뮤발 이슈 거르고 드라마 완성도는 엄청 높았거든
그건 아니고 모 평론가만 혼자 발작했을 뿐이고 이름값 있는 모 평론가의 글을 여기저기 메이저 언론에서 실어줬을 뿐이고 거기에 부화뇌동한 몇몇 언론들이 오바질을 해댔을 뿐이고 실제 뚜껑 열려보니 모 평론가의 발언이 죄다 오바라는 게 드러났을 뿐이고 그럼에도 모 평론가는 지 곤조 못 이겨서 끝까지 발광해대는 와중에.... 갑자기, 국내 콘텐츠 평가의 최고존엄이랄 수 있는 해외호평 잭팟이 터짐으로 말미암아... 모 평론가 커리어 박살나는 걸로 마무리 되었음.
우리 부모님이나 누나도 잘만 보던
중간에 여성서사 이러는거 보니까 출처가 여초 커뮤 맞을듯
그게 여자들이면 일베도 남자들이다
해외평가: 우리가 니들보다 로리콘 범위가 넓으면 넓었지 결코 좁지 않다. 우리가 아니라는데 왜 니들이 말이 많냐. 뭔가 이런 도식이 성립하는건가?
그건 초반 방영 전이랑 막 시작할때 내용도 모르면서 여초 쪽에서 입털때 후반가서 이야기 싹 사라짐
내가 가까이에 페미가 하나 있는데, 이분은 반대로 말하더라. 남자들이 나의 아저씨를 보고 배워야하는거라고 하더라.
악의마음을 읽는자들은 마인드헌터 느낌이라서 내 취향이라 꿀잼이었음
의외로 미생은 없네요. 나만 재밌게 봤나
ㄹㅇ 미생 있어야지 나저씨도 있어야되고 스카이 캐슬도 있어야 함
스카이캐슬이 용미라고? 난 반댈세
스캐는 내가 봐도 사미 쪽이였다고 봄...
흑흑 미안해 스카이캐슬은 취소ㅠ
글로리!!!!
김과장 어딨어 그것도 나름 끝까지 잘 만들었는데
사극이 왜이렇게 없어 킹받네 ㅡㅡ
시그널 봤는데 진짜 재밌었음 여기 있는 드라마들 나중에 쭉 봐야겠네 ㅋㅋ
빈센조는 외적인 요인 때문에라도 저 목록에서 뺐으면 좋겠다 ㅋㅋ
이걸 빼먹으면 섭하지
난 터널도 잼있었는데
이거는 표절문제 때문에..
빈센좋이?? 몇개는 전혀 모르는 드라마..
드라마 ㅇㄷ
몇개는 꽤 재밌게 봤는데 대부분 몰겠다
안 본게 대부분이네 내 취향이랑 다른가봄
괴물 열혈사제 다시 보고 싶다
평이 후한게 몇개 보이지만 망작은 확실히 없는듯 하다 신뢰도 상승
저중에서 본게 오월의 청춘 딱 하나인데, 너무 좋았음
맞아 슬프지만 여운이 절절하더라
동백 꽃 필무렵은 진짜 4번은 정주행 했다…
오 드라마 와드
시그널 누나가 추천해서 봤는데 재밌긴 했음
스토브리그는 결말부에 ㅈ도쓸모없는 내용으로 펭수 까메오로 써먹겟다고 5분씩이나 잡아먹은건 용서안됨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마지막화 미방영분 내용이 좋아서 더더욱
도깨비는 여기에 낄급은 아닌가 ㅋㅋㅋ 비밀의 숲은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였음
이것도 봐바.. 고구마 없는 로코물이라 정말 좋아. 결혼이라는 주제를 은근 현실적으로 다뤄서 생각할거리도 많구.. 정소민이 진짜 이쁘게나와서 좋아
아라가키 나온 드라마랑 비슷했던 그건가?
고구마가 없는게 무조건 좋은건 아님 고구마가 있어야 그걸 해소했을때 쾌감이 더 쩔어서 단지 요즘 고구마 소화시키기도 전에 또 고구마를 먹이는 작품들이 있어서 그렇지
남주여주간에 되도않는 오해로 질질끄는 그런거 말이야.. 난 고구마 없는게 좋아
이것도 표절논란이 좀... 잘만든 드라마긴 한데
명작드라마 ㅇㄷ
와드:용두용미 드라마 목록
빈센조는 후반부 조졌다고 욕먹었던거 같은데
후반 너무 지루 하고 노잼이였으 나중에 본방 안보고 ott에서 스킵 해서 봄 12부작이면 딱인데
'용두용미'로 끝난 K-드라마 목록 ///
저기엔 없지만 호평+ 그 후 스포 당해서 오히려 궁금해진 드라마도 있더라 물론 보던 드라마도 이어서 잘 안보는 상태라 ㅋㅋ
우리들의 블루스는 취향이 갈리나보더라 난 너무 좋아서 대본집이라는걸 처음 사봤어
개인적으로 또오해영이랑 나의 아저씨도 추천함. 둘 다 내 인생드라마로 픽하고 항상 추천하고 다님.
옛날 원작있는데 잘끝난거 샐러리맨 초한지 미생 이런건 원작이 좋으니 믿고보는거였는데 고거전이나 재벌집 막내아들 이런거 때문에 이제 완결나고 봐야지 하다가 안보게됨
빈센조가 왜 저기 껴있냐...
논란 요소 재끼고 드라마만 따졌을때 캐릭터 활용이나 여러가지 다 이상했는데
ㅇㅈ 결말도 잘만든 권선징악이라기보단 '너네 이런거 좋아하지?'라면서 목구멍에 사이다 빠께스로 들이붓는 느낌이었음
나도 빈센조 때문에 이거 함정글인가 계속 애매했음.
빈센조는 중국제 ppl때문에 나락가지 않았던가? 그때 분위기 엄청 안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비밀의 숲 2 언제 나오냐고 아 ㅋㅋㅋ
ㅋㅋㅋㅋ
스토브리그는 야구 한번도 안보고 관심도 없는 내가 끝까지 작품 보게 한 드라마. 지금까지도 야구 한번도 안봐ㅓㅆ는데 스토브리그는 추천하고 다님 ㅋㅋㅋㅋㅋ
최고의 사랑 어디갔냐 이말이야
최고의 사랑은 중반까지는 몰입도 쩔었는데 이후부터는 좀 힘빠진 느낌.. 해품달도 그렇고 당시 한드가 약간 그런 경향이 있긴했음.
미스터 선샤인은 고종이 너무 판타지 인거 빼면 좋았지
뭐랄까 그때 고종이 이랬었으면 좋았겠다 싶은 느낌이었음 그래도 도깨비와 함께 내 인생드라마중 하나임
진짜 고종이 저랬으면 하는 판타지 그자체던 ㅋㅋ
눈물의 여왕 결말 조져졌나보다.
드라마 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