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애견 동반 되는곳을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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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써있는데에 들어가서 안된다니까 불쾌감 어쩌고 ㅋㅋㅋㅋ ㅈㄹ하고 자빠졌네 진짜 ㅋㅋㅋ
밥먹는덴 개도 안건드린다던데 군청 직원 50명은 정당한 휴게시간 중에 밥먹으면서 잘못한것도 없는데 욕까지 먹었네
안내견 거부한것도아니고 그냥 애완견 식당데려갔다가 거부당했다고 하소연하는건 뭔 지능이지...
험한말을 들었다고 하는데, 험한말을 들었다고 했으면 험한말을 인용해야하는데, 평문을 인용해서, 험한말을 했는지 의문. 대체 이 자매는 누구길래 기자가 기사까지 써주냐. 산나물 축제는 사람이 먹는거고, 간혹 반려동물로 토끼를 데려왔으면 같이 먹을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사람이 우선하는거임.. 반려동물을 배려해야한다는건 아직 사회적 합의에 도달해있지가 않음.
이미 있잖아.
60대 자매라는거보니 왠지 기자 엄마일것같은 느낌인데ㅋㅋㅋ
사실관계보다 감성적인 문구들만 한가득이네 ㅋㅋㅋㅋ 개빠는 저렇게되나....
밥먹는덴 개도 안건드린다던데 군청 직원 50명은 정당한 휴게시간 중에 밥먹으면서 잘못한것도 없는데 욕까지 먹었네
들여보내주고 현장에서 과태료 물렸어야한다는 건가봄. '과태료'니까 과태료만 내면 해도 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과태료 내가 내줄게 들여보내줘.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있더라. 물론 99.99%는 대신 내주지도 않음
담당직원 아닌 권한없는 직원이 과태료 물리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ㅋㅋ
안된다고 써있는데에 들어가서 안된다니까 불쾌감 어쩌고 ㅋㅋㅋㅋ ㅈㄹ하고 자빠졌네 진짜 ㅋㅋㅋ
지들이 안알아보고 끌고왔으면서..... 우리집도 개 키우지만 저런건 진짜 너무 등신같듬
안내견 거부한것도아니고 그냥 애완견 식당데려갔다가 거부당했다고 하소연하는건 뭔 지능이지...
험한말을 들었다고 하는데, 험한말을 들었다고 했으면 험한말을 인용해야하는데, 평문을 인용해서, 험한말을 했는지 의문. 대체 이 자매는 누구길래 기자가 기사까지 써주냐. 산나물 축제는 사람이 먹는거고, 간혹 반려동물로 토끼를 데려왔으면 같이 먹을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사람이 우선하는거임.. 반려동물을 배려해야한다는건 아직 사회적 합의에 도달해있지가 않음.
루리웹-0231216220
60대 자매라는거보니 왠지 기자 엄마일것같은 느낌인데ㅋㅋㅋ
실존 인물이 아닐 수도....
안내문구를 꼭 보자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네
루리웹-0231216220
이미 있잖아.
아..그래? 그럼 대체 무슨 주장을 하는 글인지 모르겠네...
이건 기레기가 소설 쓴거네
염병한다 기레기새끼
개랑 같이 들어가도 되는 곳을 가면 되지 안내문까지 붙여둔 곳에 못들어갔다고 징징거리면 되나
기자도 개빠 같은데...
사실관계보다 감성적인 문구들만 한가득이네 ㅋㅋㅋㅋ 개빠는 저렇게되나....
동물은 백만마리를 모아놔도 동물이다. 사람 아래
이런거 자꾸 보니까 빡통들만 개키우나? 하는 생각도 들정도다..
직원 대답이 좀 기분 나빴을 수 있다고 쳐 그것 말고 문제되는게 대체 뭐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