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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럽제국
"동부 방면으로 진격하라."
경제만 보면 지금 독일이 3제국보다 성공적으로 유럽을 장악한거 아닐까
독일중앙은행 = eu 중앙은행 인식이 있긴합니다. ???: 까불면 그리스 될 줄 알아!
마인 라이히 52로파
독일제국시절이 전성기인듯 독일제국 시절에는 프랑스 gdp의 2배였고 영국 제외한 유럽대륙 gdp의 40%가 독일제국이었음
"동부 방면으로 진격하라."
나의 유럽제국
Soul Scape
마인 라이히 52로파
나의 도이칠란트 나의 오이로파 나의 레벤스라움
마인 ㄹㄹㄹㄹ라잌ㅔ우ㄹㄹ로빠
국가내에서 더 발전한 지역이 있는 건 당연하지
그런 느낌 보다는 음… 국가 계획에 의한 지역 발전 불균형 보다 분단으로 인한 흔적. 건물만 예를 들어 서울인데 동서 건축 양식이 다르고 발전된 거리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될듯. 동서 나뉜 흔적이 아직 그대로… 친구 독일 출장 다녀와 같은 베를린인데 오래 독일 있었던 것도 아닌데도 확실히 어디가 동독 베를린이고 어디가 서독 베를린인지 알 정도 였다더라. 지역발전과는 약간 다르게 봐야될듯. 통일 후유증이 아직도 있다 정도.
경제만 보면 지금 독일이 3제국보다 성공적으로 유럽을 장악한거 아닐까
루리웹-3950461379
독일제국시절이 전성기인듯 독일제국 시절에는 프랑스 gdp의 2배였고 영국 제외한 유럽대륙 gdp의 40%가 독일제국이었음
루리웹-3950461379
루리웹-3950461379
독일중앙은행 = eu 중앙은행 인식이 있긴합니다. ???: 까불면 그리스 될 줄 알아!
경제만보면 그런데 군사력을 완전 상실해서 이젠 돈통 취급받기 시작함 대표적인 예가 폴란드로 우리나라 무기 존나 땡겨오는데 이게 전부 ‘뭐 유럽은행에서 돈 땡겨오지뭐 ㅋ’ 이 마인드로 지르는중 독일을 자국산 무기도 아니고 유럽산 무기도 아닌데 돈을 마구 지르는 폴란드에게 말한마디도 못하는 중이고
그리스도 걍 그리스가 야 나 망할거같네 어쩔거냐 하면 이번만입니다 하면서 신나게 돈뜯겨서 그냥 호구취급당한거긴함
별로 위대하지 않은 대 브리튼은 빠져야하는 거 아닌지?
도이칠란트 도이칠란트 위버 알레스
나의 투정
아마?
폴란드 : ㅅㅂ
그때나 지금이나 주적이 러시아 ㄷㄷ
메르켈은 총통이 아니라 총리야 ㅋㅋㅋㅋ
깜빡 속음 ㅎㅎㅎㅎㅎㅎ
??? : 마스부터 메멜까지 으윽 머리가...
실제론 메르켈은 동독지역 출신으로 동독 빨아준다고 극한의 친러성향을 보임 독일 통일이 완수되지 않았단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정치기반인 동독에 돈을 더 퍼줘야한다는 이야기 그리고 독일은 러시아의 확장행보를 방관했는데 이는 러시아가 졷밥이미지가 아니라 강력한 이미지여야만 동유럽 국가들이 결국 독일에게 더 매달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 그래서 동유럽 국가들이 지랄하던말던 러시아와 교류 확대를 최대한 하고 노드스트림을 열심히 연결함(이건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처먹었을때조차 계속 추진했음) 결국 어느정도 의도대로 독일 돈을 열심히 빨아서 체급을 키운 러시아는 다시 확장행보를 이어갔는데 아차차 독일 국방군이 개ㅂㅅ이 되버려서 아무런 대응을 못함 말그대로 메르켈을 간단하게 평가하면 자국 국방을 죽여버리고 가상 적성국엔 온갖 경제교류를 통해 돈을 퍼준 인물 그것도 오로지 자신의 정치 기반을 위해서
그래서 심화학습으로 가몀 극단적인 음모론으로 동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의 위협에 크게 노출되몀 독일의 동진을 원할 것이고 이를 독일이 잃어버린 영토들에 군사적 진주를 허용할수있지 않겟냐는 음모론까지 있음 물론 메르켈은 그냥 동독빠돌이에 러시아빠돌이라 순수하게 독일 국방군을 죽여버려서 독일은 확장행보를 할 능력도 뭣도 없음
1차 대전 이전 시기 영토가 엄청나게 그립긴 할거임. 절대 대놓고 말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