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투오사
아르투리아 잘로
자기네 국가에서 중죄인으로 낙인찍혀 타국에 런친 여성이다.
살인을 저질렀나?
아님
강도?
아님
테러?
아님
내통?
아님
그냥 음악 연주함
문제는 연주에 담긴 능력이
타인의 소망을 극대화 시켜서 사회적 제약같은걸 생각 못하게 만듬
너가 하고 싶은 걸 해라.
라고 등 떠미는거임
어머니가 도덕적 딜레마로 괴로워할때 저 능력 발현해서
어머니가 종군기자 하다 죽은 후
비틀린 상황이라
본인은 저거에 죄악감이 없음.
얼마나 미친건지 감이 올거임
무한조커생성기
무한조커생성기
어차피 광석병으로 존망한 테라인데 뭐 어때
너 하고 싶은거 다 해 그게 뭔지는 알바아니고
그정도면 거의 마.약 아니냐
감정에 작용하는거라 비슷함. 문제는 저 능력이 데몬의 천적임ㅋㅋ 그래서 위험성과 별개로 쟤를 죽일 순 없음
하지만 이쁘죠
폭탄 테러가 일상인 라테리노에서 지명수배된 찐 범죄자 ㅋㅋㅋ
무한 분탕러 제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