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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픽은 잇몸 마사지 용이지 치간칫솔 안쓸거면 치실이라도 써서 물리적으로 닦아야 하더라고
난 치솔, 치실, 워터픽 다 쓰는데도 관리하기 진짜 거지 같은 치열을 가지고 있지...
그걸로도 안되는걸로 아는데....
양도 많고 가격도 싸서 이거 많이 애용함
워터픽 해도 치실, 치간치솔은 꼭 해야함.
치실도 잘 써야 함 앞뒤로 톱질하듯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위아래로 쓸어야 함 잇몸에서부터 치아 상부 끝까지 치실로 닦아내듯이.
이래서 치실 쓰라하는구나 ㄷ
넵..
치실쓰기 귀찮아서 고급 전동칫솔 쓰니까 한방에 해결되긴하더라 대신 칫솔모 한개에 1만원꼴이라 손떨면서 씀
뉴비데수
그걸로도 안되는걸로 아는데....
전동칫솔이 이 사이면을 완전히 파고들어서 닦아주는게 아니라서 치실 치간칫솔 워터픽 같은것도 같이 써주는게 좋아요
치실은 대처불가임.치실 싼대 환자들 왜 안하냐고 의사쌤이 볼때마다 탄식함
워터픽은 잇몸 마사지 용이지 치간칫솔 안쓸거면 치실이라도 써서 물리적으로 닦아야 하더라고
난 치솔, 치실, 워터픽 다 쓰는데도 관리하기 진짜 거지 같은 치열을 가지고 있지...
난 잇몸이 약해서 저거 다쓰고 리스테린도 계속 씀, 귀찮다고 거르면 잇몸이 바로 반응오더라
나도 리스테린 써....
한 80만원 꺠지고 나서 치실을 잘쓰고 있습니다... 흑흑
나도 최근엔 치실 꼭 달고 삼. 이걸 써서 치과 비용을 아낄수 있다면야
이래서 치실 쓰라하는구나 ㄷ
워터픽 해도 치실, 치간치솔은 꼭 해야함.
어금니 상부 충치기가 있어서 그것만 신경써서 닦고 있었는데 최근 진료에서 인접면 충치가 발견됨. 치실 잘 쓰십시오 여러분
4~5년 유지되고 있어서 충치 진행은 더 안돼서 다행이다 하고 있었는데 아니 인접면이 들이닥칠줄은..
심지어 이빨 미리 썰어놓고 퍼즐피스처럼 주문제작한 이빨 조각 올때까지 레진으로 대충 막아두고 살살 쓰세용 ㅎㅎ 하는데 어금니를 엏덯계 살살 쓰라는거야...ㅠ 진짜 고통스러움
하루에 한번 치실 쓰는데 ....
손잡이 달린 스마트 치실 좋음
치실 한번 써 보면 왜 쓰는지 알지. 양치 꼼꼼히 잘 하고 나와서 치실 넣고 뺐는데 건더기가 후두두 떨어질 때의 당황과 공포.
나도 시험삼아 치실 써봤는데 처음 썼을 때 그 많은 건더기들에 경탄함
이가 너무 딱붙어있어서 치실 넣으면 끊어져버리더라,,
치실도 두께가 달라서 가장 얇은 놈으로 쓰시죠
치실 가는거 써보던가 스케일링 받아봐 이빨 사이에 치석이 생겨서 막힌걸수도 있음
가장 얇은건 얇아서 몇번 쓸다가 끊어져버리고 두꺼운건 두꺼워서 안들어가고 어쩔수가 업음
그건 아님
당장 다이소에 치실 사러 갑니다...
금크라운4 임풀란트1 나간돈 300만원 억울해도 평생 살 거면 싼거다 생각해야지 인생에 방법이 없어요 이 후 치실 하루에 3-4번 쓴다
나는 인접면이 깨졌는지 어쨌는지 안쪽이 오목해서 치실질해도 썩더라...
치실도 잘 써야 함 앞뒤로 톱질하듯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위아래로 쓸어야 함 잇몸에서부터 치아 상부 끝까지 치실로 닦아내듯이.
양도 많고 가격도 싸서 이거 많이 애용함
다이소꺼임??
너무 두꺼워서 안 들어가서 버렸던 기억이 ㅠ_ㅠ
이거 국산을 저작년에 싸게 팔길래 만원어치 샀는데 아직도 남음.
칫솔만 쓰는데 치과 몇 군데를 가도 스케일링도 할 필요없다고 돌려보냄 그래도 혹시 몰라 매년 치과 한 두번 치과 가긴 함
딱히 이상없어도 일부러 검진하러 다니는거 그게 좋은거임
칫솔질 엄청 잘하나보다
스케일링도 할 필요 없을 정도면 치열부터가 되게 잘 나왔나보네
어차피 보험도 되니까 그게 좋음... 그러다가 이상 발견이 되는거니까... 보통 어떤 통증을 느끼는 경우엔 이미 상당히 나빠져있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지.
교정도 안했구 양치도 되게 열심히 해서 그런가봐
교정도 안하구 사랑니도 안 뺐어 ㅋㅋㅎㅋ
전동칫솔모 두종류 쓰고 아 잘딱았다 싶어도 치실 한번 지나가면 뭔가 나옴
치실 쓰다보면 대체 이 찌꺼기들은 어디 공간에 껴있던고냐 수준으로 나옴 쓰면 아무튼 좋더라고
어금니 사이가 벌어져서 치실 안쓰면 고기 조각이 막 끼어있음 하루만 안해도 썩은내가 쩔어
다들 후회하는 증언들이 수두룩달리는구만 ㅎㅎㅎ 나도 임플란트 두개하고 워터픽사고 자기전에 치실꼭함 ㅠㅠ
처음엔 잘 썼는데 나중에는 귀찮아서 잘 안쓰게 됨 ㅠㅠ 요즘은 귀찮아서 이 닦고 가글하는 정도로 걍 끝냄
치간칫솔쓰는데, 치실도 써야겠군.
치과에 가서 한번 물어봐 치아구조 상 사람마다 치실이 안되는 사람이 있고 치간칫솔이 안되는 사람이 있어서 치과에 물어보고 거기서 하라는거 하면 됨
손잡이 달린 치실 쓰는데 한번 맛들리면 이제는 이 사이에 음식물 낄때마다 빨리 빼고 싶어짐
양치하기 전에 치실 꼭 쓰는게 좋지...
내가 저래서 영구치랑 어금니를 한꺼번에..
내가 스케일링 받다가 저거 발견해서 그나마 빨리 치료했지... 칫솔로 아무리 피나도록 닦아봐야 치실로 치아 사이 한번 긁어주면 치태나 음식물 낀거 그대로 나오는 경우 심심찮게 봄. 치아 사이는 진짜 치실로 관리해야한다..
치실 피나갖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쓰는듯
치실도 좋고 치간칫솔이 진짜 좋음
첨단칫솔 초강추
첨단칫솔은 치아와 잇몸 사이를 닦아내기엔 좋지만 치아와 치아 사이를 청소해주진 못 함..
너무 늦었다는 감이 들지만... 몇년전부터 치간치솔, 치실, 그리고 리스테린까지 사용해서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있음. 아파보고 돈이 좀 들어가 보니까 그냥 미리 조금씩 자주 관리하는게 차라리 나은 방법이더라고...
치실 자꾸 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