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국내 극한 무인도 생존 프로그램 최후의 2인 중 하나였던 영화감독 지망생

[초고속즉시강등머신]

EBS에서 기획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었는데..

너무 생각없이 초봄에 사람들을 국내 무인도에 넣으니 먹을게 당연히 없어서 난리남

그래서 추가 인원을 투입하고 추가인원이 가지고간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이상한 생존법이 나오는등 방송 구조적인 문제에

배고픈 사람들이 스텝들 음식을 털어먹는 등 개판인 상황

그런 상황속에서도 묵묵히 룰을 지키며 최후의 생존자 2인 중 하나가 된 정태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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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그도 폴가이즈의 생존자가 되지는 못했는데..

(영화감독은 접고 유튜버 됨)

[루리웹의추천]

증따이준

[izuminoa]

저개 저사람이야?

[초고속즉시강등머신]

ㅇㅇ

[찐을힘긴숨따]

융따이융 상사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