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본인의 아츠능력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였음
애초에 본인의 아츠능력자체가 뭔지도 몰랐을듯
이때 어머니의 감정 - 종군기자를 하고싶다는 감정과 딸에게 돌아오겠다는 감정을 각성시켜버림
어머니는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전쟁터에 나가 사망하게됨
각성한 아츠능력 때문에 장례식에서 다른사람들의 본심 - 귀찮게죽어버리기나하고, 니가떠나서그자리로내가승진했다, 안정적인가정을버리고죽다니
을 듣고서 그 감정에 솔직하도록 해줌
본인은 왜 자기감정에 솔직하지않는걸까? 로 행한 일이지만.. 바로 혼란이 일어나게 됨
큰 난리가 몇번 있던 이후로 범죄자가 되어 쫓겨다닌듯
이후 본인은 모든이들이 자신만의 감정에 솔직한 세계를 꿈꾸며
세상을 돌아다니며 여러 사람들의 감정을 읽고 느낌
더불어 그것의 아름다움을 소중히여기는듯
본인은 다른이들의 감정을 읽고 그릇역할을 하며
어떤 의지가 감정을 이기게하는게 등의 탐구를 해온 모양인데
이걸 너무나도 알고싶었던 비르투오사는 반쯤 목숨을 버려가며 위치킹한테까지 찾아가게 되는데
위치킹이 지적했듯
정작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지못함
본인이 본인이 바라는 세계를 구현하지를 못하는거야
목적자체는 부정하지않았지만 그렇게 행동하다가 ㅈ망한다는걸 지적받고서야
본인이 본인의 감정을 각성시킴
그렇게 깨달음을 얻고
로도스에 합류
이정도인가
라테라노 3부작인가 4부작이 결국엔 이렇게 끝났네
ㄹㅇ 이번에도 번역 너무 개판이더라...
비르투오사 코믹스 정식 번역된거 나왔나? 나도 그거보고 비르투오사 능력 제대로 알았는데
몰라 나도 번역본본거라..
https://arknights.kr/comic_section?comicId=4
이번편은 엄연히 라이타니엔 스토리지. 라테라노가 걸쳐있긴 한데 그쪽은 아직 현재진행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