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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하다가 넘어뜨려서 깨지기라도 하면 왕손해잖아 근데 수송중에 내구도 0되는것도 큰 손실이네
어차피 그냥 운반해도 그만큼 이상 죽을걸
석화하면 무거워져서 배 가라앉을듯
그냥 빙결마법으로 얼려서 그대로 물에 띄워서 보내면 되지않나?
수송중에 깨지기 VS 수송중에 반란+식량, 물 소비량+각종 악취, 질병+내구도 손상 혹은 사망
뾱뾱이 감싸면 됨
플래시 투 스톤 스톤 투 플래시
수송하다가 넘어뜨려서 깨지기라도 하면 왕손해잖아 근데 수송중에 내구도 0되는것도 큰 손실이네
PRL412
뾱뾱이 감싸면 됨
PRL412
어차피 그냥 운반해도 그만큼 이상 죽을걸
PRL412
수송중에 깨지기 VS 수송중에 반란+식량, 물 소비량+각종 악취, 질병+내구도 손상 혹은 사망
일개 노예한테 일일히 석화할정도로 거래가 본격적이라면 나름대로 완충재정도는 신경을 쓰겠지 어차피 석화 안했으면 반쯤은 굶어죽었을 거기도 하고
어차피 노예수송은 질병이나 식사 등의 이유로 손해가 막심함 석화해서 가면 그나마 보존율이 높아서 가격을 낮출 수 있고 그만큼 판매량이 높아져 큰 수익을 기대 할 수 있음
안깨지게 몸을 동그랗게 말아서 보관하면 안심
안깨지게 단체로 껴안고 있는 상태로 석화걸면 되잖아.
윗놈들 사람색기들 맞냐; 으으;;;;
모든 노예들은 선창에 조금의 빈틈도 없이 꽉 차게 싣는다. 손은 교차 시켜 옆에 앉은 다른 노예의 겨드랑이에 끼게 한다. 머리가 무릎 사이에 위치하도록 푹 숙이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상태에서 석화 주문을 쓰면 배에 가득찬 노예들은 하나의 돌덩어리가 된다. 사나운 파도에 상품 파손이 생길 지라도 그것은 맨 바깥에 앉은 노예로 한정되기에 절약한 운송비에 비해 큰 손해는 아니었다.
식량과 식수공간만큼 완충재에 결박장치를 신경쓸 수 있음
이러면 안 깨지겠네. 큐브화
...그건 되돌릴 방법이 없지 않아?
판타지니까 마법쓰면 됨.
석화 마법이 엄청 싸져야 가능하겠네요.
깨진 돌은 청소하기 쉽잖아
손이나 발 한쪽 개진건 B급으로 팔듯....
원래 이런건 수요가 생기기 시작하면 개발은 순식간이기는 함ㅋㅋㅋㅋ 진짜 엄청 특수한 조건이 아니면 메두사 수십마리씩 포획해서 연구하고 할걸 ㅋㅋㅋ 메두사가 한마리다? 이종번식이든 뭐든 할 수도 있음ㅋㅋㅋ
플래시 투 스톤 스톤 투 플래시
석화하면 무거워져서 배 가라앉을듯
리버스 그라비티 걸면됨
그날 중력이 사라졌고 모든 입자는 우주로 흩어졌다
근데 그만큼 식량 물 같은거 안 실어도 되어서 또이또이할것같은느낌
질량 보존의 법칙때문에 안 무거워지지 않을까?
오
오 는 무슨
석화하면 무게가 늘지않을까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라 시체를 어느정도 말린 다음에 석화시키면 무게는 오히려 생전보다 줄지 않을까
그냥 빙결마법으로 얼려서 그대로 물에 띄워서 보내면 되지않나?
이달의 우수직원
중간쯤에 크라켄이나 해왕나오면 그냥 전손인데
대항해시대 온라인 항해 도중 크라켄 딱 한번 마주침 내 선박 앞에 붙어서 별 짓을 다하더라
근데 돌이 되면 무겁고 잘 부서지잖아. 경악스럽긴한데 현실성(?)이 없는걸
대신 더 무겁지 않나?
석화하면 더 무거워지는 거 아닌가?
석화 쪽이 좀 더 낫...나? 의식만 없으면 차라리 저게 나을지도
어 근데 진짜 엄청 효율적이기야 하겠다 석화되서 늘어나는 무게가 문제긴하겠지만 그만큼 식대도 줄어드니까
남파되면 영원히 돌로 바다에
저런 말하는 일본도 임란 때 조선인 노예를 함부로 팔아먹어 한 때 당시 노예 시세가 폭락할 정도였다고
스타워즈는 냉동 솔로를 보여줬지
석화가 마법이면 고급인력 써야해서 단가 높아질 것 같은데
노예놈들한테 줄 식량식수를 안 실어도 되니 더 효율적임..!!
계산 결과 석화 마법을 운반기간 동안 유지하는 데 드는 마나 보급용 마법석과 마법사 고용비용이 더 비싸서 몇 명 죽으면 던져버리는 게 비용적으로 더 쌌다고 합니다
보통 석화=죽음 아닌가 석화 쩡을 너무 본게 아닐지
강령술 있는 세계관이면 그냥 백골만 발라내서 운반하고 스켈레톤 노예 쓰면 되는거 아님? 아님 말고
그냥 전부 갈아서 수분빠지게 건조시켜놓고 네크로맨서 고용해서 언데드로 부활시키면 되지않나?
유게에서 본거 가장 충격먹었던게 아일랜드인이 흑인보다 싸니까 억지로 흑인이랑 결혼시켜서 나온 혼혈은 어차피 피부색이 검으니(검은 피부가 우성) 흑인으로 처서 비싸게 팔았다는거 그런거 생각하면, 노예 비싸게 팔려고 대충 엘프랑 오크 억지로 교배시켜서 혼혈 노예 파는거 아닐지 몰라 ㄷㄷ
노예는 사람이고 사람은 운송할 때 꾸준히 식량을 소모하거든. 게다가 환경 처참할 테니 질병으로 죽는 비율도 엄청날 테고 노예상인들에게는 하나하나가 다 상품인데...그런데 석화시키면 식량 소모할 필요도 질병 대비할 필요도 없는 거지. 코스트가 확 낮아지는 거야.
.. 중-근세 범선의 수송중량은 형편없는수준인데 석화까지하면..
어차피 물건이니까 아이템 취급해서 마법창고에 넣은다음에 꺼내서쓰면 되지 않음? 어차피 마법사 1명이라서 유통비도 안드는데
같은 부피대비 돌이면 버티는 배찾는게 일일껄
??? : 어이 검둥아, 내가 이세계인의 지식으로 너도 얼려서 무사히 노예상에게 옮겨주마! ??? : 이 쓰레기 이세계인! 인종차별주의자! 악ㅁ…. (상태 : 얼어붙음)
노예들 죽는 손해비율보다..마법사 고용비가 더 비싸서 안할듯
석화 마법 거는게 운송비보다 비싸게 먹힐걸
걍 강제형태 변환 마법이 싸게 싸게 좋지 않나?
석화하면 중량 늘어나서 손해 아님?
몸에 수분빼고 살아만 있는 상태로 만들어서 마비 마법이나 보존 마법걸고 쌓아서 운반하면 무게, 공간도 절약되지 않을까
그렇게 마법이 쉬울거같으면 그냥 텔레포트 시키지
공간이동 같은 건, 단가가 안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