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조약때 미카랑 사오리한테
되고싶은 자신은 자기가 정해도 되니까 하고 계속 말해주길래
아리스한테 이야기 했던게 인상깊었나?
근데 파반느 1장에 그 말이 벌써 나왔던가 하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아빠가 시오리하 루리 버튜버 하려할때 해줬던 말이네
결국 파반느 2장 마지막에 선생이 아리스에게 말할때
엄청 울고나서 아빠가 해줬던 말이라고 함
이건 울수밖에 없지..
5월은 블루아카 최종편 하면서 페이스 올린다고 했으니
실질적 파반느 3장인 최종편 3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