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5000원짜리 티켓에 그 두 개만 해도 나쁘지 않다 생각은하는데 난 사실 굿즈 욕심은 없어서 다른 볼거리가 많았음 좋겠는데... 윤하 같은 가수가 깜짝 게스트로 올 수도 있나?
씹덕행사 자체를 한 번도 안 가봐서 어떨지 모르겠네
코스프레나 전시같은거 그리고 분위기
씹덕행사 자체를 한 번도 안 가봐서 어떨지 모르겠네
1.5주년 윤하 깜짝등장은 진짜 예상도 못한거라.. 아마 이번에도 오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간단한 미니게임 참여하고 자잘한 보상굿즈 받는 체험코너 같은것도 몇개 있고 그럼 ㅋㅋ
작년엔 밴드 공연 전에 작곡가님들 디제잉 있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근데 작년엔 사람 많아서 굿즈 살려면 하루종일 줄서있고 아니면 공연 앞자리 자리 잡아서 공연만 즐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