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 안하고 그냥 일퀘만 해도 되는거 아니냐"라고 하는데 믈론 그럴수도 있지 근데 난 그냥 앱 보기만 해도 속이 이상해짐 '팔렸다'라는거 자체가 마치 '니가 지금껏 애정을 준 이 게임은 이제 뒤짐 ㅅㄱ'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그래서 아예 눈에 안보이게 지웠움 자꾸 생각날거 같아서 ㅅㅂ 코로나때부터 시작해서 존나 열심히 했는데... 프로젝트 오르카때 존나 좋아했는데...
돌아와줘..
돌아와줘..
ㅜㅜ
근데 그러면 피그로 팔릴땐 왜 안지웠음?
그냥 매각이랑 밸로프 매각은 얘기가 다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