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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대해줬으면 진작에 무덤(였던것)이 되었겠지
중국 역사에서 도망치는 군주를 따라가는 백성이라는게 두 번 나온 적이 있던가
쬬는 지 연고지에서도 착취하던 놈인데?
삼국지연의가 야사들 끼워맞추기였다는 것 자체가 당대 민중들 사이에서 유비와 촉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었는지가 드러나는 반증이기도 하지
악비:다녀간거 인증한닼ㅋㅋㅋㅋ
간신히 제대로 된 터를 잡았는데 거기서 횡포를 부린다? 조조한테 죽고싶단소리지 ㅋㅋ
쓰촨 대지진때도 무후사로 피난간 사람들 엄청 많았다면서? 승상님이 지켜주실거라고 믿었고 실제로 무후사는 피해가 없었고..
악비:다녀간거 인증한닼ㅋㅋㅋㅋ
잘 안대해줬으면 진작에 무덤(였던것)이 되었겠지
간신히 제대로 된 터를 잡았는데 거기서 횡포를 부린다? 조조한테 죽고싶단소리지 ㅋㅋ
SCP-1879 방문판매원
쬬는 지 연고지에서도 착취하던 놈인데?
연고지 조져도 뽑아낼곳이 많다 이거지 그래서 조조는 심심하면 반란일어났잖아 물론 유비네 익주남부도 자주반란일어나긴했지만 거긴 행정력이 거의 미치질못해서 그런거였고..
근데 쬬 서쪽에 이각 동쪽에 여포, 남쪽에 원술 ㅋㅋㅋㅋ 그나마 북쪽은 원소.
똑같이 착취하는 놈이었으면 유비랑 쬬가 세력비가 압도적이니까 더 큰 착취하는 쬬에게 죽었을꺼란 얘기인듯
그래서 조조는 중국 정부에서 조조무덤이라고 주장하는 무언가만 있는 상태...
쬬가 그걸 버틴게 능력임
그건 쬬의 능력으로 추켜세워질게 아니라 쓰레기로 까여야 하는거지 쬬가
???: 캬, 명문이네.
중국 역사에서 도망치는 군주를 따라가는 백성이라는게 두 번 나온 적이 있던가
없지...그렇게 생각하니 진짜 대단하네 선조가 튈땐 경복궁 불탔는데
이게 다 쬬의 영향력이다 이말이야~ㅋㅋ 솔직히 서주대효도의 여파
문혁에서 살아남은 것 만으로도 인정해야 된다.
삼국지연의가 야사들 끼워맞추기였다는 것 자체가 당대 민중들 사이에서 유비와 촉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었는지가 드러나는 반증이기도 하지
사천지방에는 제갈량이 만든 농업 시스템이 현대가 오기 직전까지 남아있었다고 하니까.
쓰촨 대지진때도 무후사로 피난간 사람들 엄청 많았다면서? 승상님이 지켜주실거라고 믿었고 실제로 무후사는 피해가 없었고..
사천출신도 아닌 외부 점령군이었는데도 저리 따른거잖어..허허..
다르게 보면 그럼 제갈공명은 착취도 안 하면서 온갖 재정 다 쥐어짜고 버텨서 위나라랑 비빌 만큼의 병력을 유지했다 진짜 존나 아낀게 분명하다
바꿔 말하면 그렇게 치트 치는 쪽도 촉만으론 그냥 체급차 점점 나서 못 이긴다고 해서 북벌할 수밖에 없었지 적어도 본인 살아있을때 관중은 먹었어야 됐어
유비가 한방에 말아먹지만 않았어도.......
손제리가 형주만 탐하지 않았어도......
왠지 강희제 저기다가 지 도장 또 박았을것같다
건륭제 : 할아버지말고 내가 한다ㅋㅋ 딱대라ㅋㅋ
엌ㅋㅋ
우리나라에도 정조가 이것을 본받아서 여주에 대로사를 건설함. 여주 영릉, 효종의 릉과 대로사 송시열의 사당 정조가 송시열의 사당을 영릉 곁에 지은면서 비석에 유비와 제갈량의 고사를 따라서 여기에 건설한다고 어필 비문을 남김.
송시열은 근데 효종 차남이라 정통성없다고 깐죽깐죽했잖ㅇ...
물론 그것과 함께 여러가지 일로 송시열은 사사되었습니다. 근데 이건 정조의 입장에서 보아야 하는 건데요. 정조가 사상적으로 존경했던 인물이 송시열입니다. 그래서 송시열 복권에 많은 힘을 쏟았구요. 그러면서 효종 송시열을 정당화 함으로 자신의 정통성을 강화하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