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놈의 장아찌? (뭐였는진 아직도 모름) 같은걸 드시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많이만들어서 용기에 담아놓으셨는데 버리지도 못하게 해가지고 거의 뭐 10년 훌쩍넘게 묵은것도 몇개 있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그거 언제 다드실거냐니까 죽기전에 내가 다먹을테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셨으면서 결국 하나도 안드시고 가심
집에서 그거 버리는데 정말 한참걸렸다..
근데 아직도 꽤 남아있음 어머니가 다는 못버리겠데.. 아마 우리집냉장고의 수호신이 될듯
뭔놈의 장아찌? (뭐였는진 아직도 모름) 같은걸 드시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많이만들어서 용기에 담아놓으셨는데 버리지도 못하게 해가지고 거의 뭐 10년 훌쩍넘게 묵은것도 몇개 있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그거 언제 다드실거냐니까 죽기전에 내가 다먹을테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셨으면서 결국 하나도 안드시고 가심
집에서 그거 버리는데 정말 한참걸렸다..
근데 아직도 꽤 남아있음 어머니가 다는 못버리겠데.. 아마 우리집냉장고의 수호신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