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광구에서 나오는 괴물의 디자인은 초기에는 돌고래와 해파리와 심해 생물이 합친 귀여운 디자인을 컨셉으로 삼음.
작중에서는 점점 이야기가 진행할수록 흉측한 모습으로 변해가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자 했는데
CG와 관련된 예산 문제 및 김지훈 감독 본인이 저런 변화가 취향이 아니라고 했기에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괴물의 모습은 일관적으로 정해졌다.
실제로 만약 초기의 컨셉대로 갔다면 나름 디자인 하나는 독특한 괴수로 남았을지도
[유머] 7광구의 괴물의 초창기 컨셉에 관련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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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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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스트레스 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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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프에 나온 크리쳐랑 비슷한 컨셉같네. 걔도 처음에는 귀여운 이미였는데 가면 갈수록 기괴하면서 사악한 면상으로 변하더만.
처음에는 "어머나~"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후반에는...
지금도 7광구는 박스쳐 하나는 남겼다
그냥 감독의 역량이 못따라준거였음. 개연성도 없고 7광구 소재는 왜 땡겨 썼는지 이해조차 안가는 제목선정임.
감독 필모 보면 그냥 괴수물이든 뭐든 역량 부족임. 최근작인 재난물이였던 싱크홀도 그따위로 만든거보면 투자자들 돈 태우는데 귀신임.
생존전략을 위한 귀여움같은 느낌이라 교활해서 맘에들었음 ㅋㅋㅋ 디지몬 오메가몬 나오는 극장판에서 나오는 쿠라몬?도 비슷한 느낌 ㅋㅋ
불 면역이라면서 화염방사기에 쫄고있는 괴물
영화 라이프에 나온 크리쳐랑 비슷한 컨셉같네. 걔도 처음에는 귀여운 이미였는데 가면 갈수록 기괴하면서 사악한 면상으로 변하더만.
처음에는 "어머나~"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후반에는...
이렇게 보니 약간 춤추는 그루트 (모종) 닮은거 같기도 하고ㅋㅋ
라시현
생존전략을 위한 귀여움같은 느낌이라 교활해서 맘에들었음 ㅋㅋㅋ 디지몬 오메가몬 나오는 극장판에서 나오는 쿠라몬?도 비슷한 느낌 ㅋㅋ
이것도 결국 졷간이 원흉이라...ㅋㅋ
지금도 7광구는 박스쳐 하나는 남겼다
불 면역이라면서 화염방사기에 쫄고있는 괴물
해치웠나 클리셰가 대충 6번 나왔던가
그냥 감독의 역량이 못따라준거였음. 개연성도 없고 7광구 소재는 왜 땡겨 썼는지 이해조차 안가는 제목선정임.
사실 감독 본인이 괴수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고 시사회에서 언급했던지라 흥행하기에는 글렀던 작품임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감독 필모 보면 그냥 괴수물이든 뭐든 역량 부족임. 최근작인 재난물이였던 싱크홀도 그따위로 만든거보면 투자자들 돈 태우는데 귀신임.
최대 공포 박수괴물
고티스 신규 몹인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