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동네 큰 병원 앞에 지나가다가 그런 흡연충을 봤음.
어떤 여성분께서 큰 소리로 그 나이를 뒷구멍으로 쳐먹은 흡연충한테 항의를 했는데,그 나이 뒷구멍으로 쳐먹은 흡연충은 내
가 내 담배피는데 니년이 뭔 상관이냐 하면서 되려 큰 소리.
내가 쫄보고 무력도 없어서 어떻게 끼어들지는 못했는데,그 여성분 편을 들게 되더라.그 여성분,존경해야지.
얼마 전에 동네 큰 병원 앞에 지나가다가 그런 흡연충을 봤음.
어떤 여성분께서 큰 소리로 그 나이를 뒷구멍으로 쳐먹은 흡연충한테 항의를 했는데,그 나이 뒷구멍으로 쳐먹은 흡연충은 내
가 내 담배피는데 니년이 뭔 상관이냐 하면서 되려 큰 소리.
내가 쫄보고 무력도 없어서 어떻게 끼어들지는 못했는데,그 여성분 편을 들게 되더라.그 여성분,존경해야지.
그때 같이 뭐라했으면 애가 2명있을텐데
유부녀셨던 것같은데.
병원 근처는 법으로 금연하라고 되있을껀데 걍 신고해버리지
앞으로 보면 신고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