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장애인 낀 행사는 장애인들이 단체로 와서 식사해서
일반식당 배치로는 동선배치가 좀 꼬임
그래서 미리 양애 구하고 자리좀 옮기는데
저런 식당중 가스백관, 전기배관으로 식탁이 고정된곳은
옮길수가 없어서 꼬임
100인 노쇼로 욕하는것 보다
미리 확인안해서 100인 밥 굶기고 돈 날린 멍청이라
욕하는게 맞을듯?
아니면 장애인행사라고 했는데
된다고 했는데 막상 와서 보니 안되서 못 먹었을수도 있고
전후 사정 보고 욕해도 늦지 않을듯?
글 읽어보니 한달 전 예약에 사전 답사 및 시식까지 하고 오케이 했다가 갑자기 시장이 온다고 자리 재배치 요구 한 건데 '장애인 행사' 여부 랑은 관계없이 담당 공무원이 병1신이였던거 아님?
사전전답사도 해놓고? ㅋㅋ
아직 돈 안날려서 문제임
밑에 보니 사전답사 했다고 하네 ㅂㅅ이지 돈내야 된다 생각함
글 읽어보니 한달 전 예약에 사전 답사 및 시식까지 하고 오케이 했다가 갑자기 시장이 온다고 자리 재배치 요구 한 건데 '장애인 행사' 여부 랑은 관계없이 담당 공무원이 병1신이였던거 아님?
했는데 그런거면 ㅂㅅ 맞네
사전전답사도 해놓고? ㅋㅋ
그럼 병@맞음
전날에 사전답사 다했다고 하는데 장애인이고 나발이고 노쇼했으면 음식값은 배상하야지 뭐 장애인들어가면 다 용서해줘야 하냐?
전에 한번 장애인 된다 하고 옮겨 준다 했는데 안 옮겨줘서 힘든적이 있어서 적어봄 사전답사 했고 당일 시장 온다고 바꿔달라 했으면 병 @ 맞음
사전답사를 했다고 한다
그럼 잘못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