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 앞에서 가만히 있으면 안됨
그런대 도망친다고 해도 안잡아먹힌다는건 아님
[유머] 의외로 티라노 앞에서 하면 안되는 행위
|
|
|
|
|
잇섭이 홍보한 게임기의 판매량.jpg
(45)
|
|
|
|
|
|
|
유연한 근육남
(23)
|
|
|
|
|
|
블라인드 레전드 글들의 실체
(26)
|
|
|
|
현실에 존재하는 내공을 올려주는 영약
(39)
|
|
|
|
|
|
지구 섭종 공지 떴냐
(76)
|
|
|
|
만든지 1년된 드라마
(44)
|
|
|
|
개인적으로 닛몰캐쉬 가장 웃겼던 드립
(31)
|
|
|
|
GS25 근황
(79)
|
|
|
|
내가 공항에서 진상짓 한거냐?.jpg
(103)
|
|
서양에서도 난제라는 1000억 버튼.jpg
(140)
|
|
|
|
|
|
1994년 연예인 비주얼.jpg
(100)
|
|
참치 빵 해체…
(32)
|
|
|
|
|
연구결과 티라노는 못뛰는걸로 지금 나옴. 그래도 시속 40이상은 되는데 우사인 볼트 급 아니면 인간은 그냥 주금.
티라노쉑 코에 대고 방구끼면 한 방 컷이겠네 ㅋㅋㅋㅋ
이글 보고 치킨시켰다
아니 그건 그냥 쥬라기공원 자문 구한 교수의 주장일뿐임 오히려 포식자일 가능성이 높음 이게 의견이 얼마나 다르냐면 쥬라기영화 만들어질시기에 학자 두명이 의견이 갈렸는데 한명은 티라노 털이없는쪽 한쪽은 있는쪽 이정도였음 그리고 쥬라기 자문을 했던 학자는 티라노 개 쌉 너프시키는걸로 유명한 사람이었음
그러니 다들 레일건 쯤은 항상 들고다니세요
지구력은 대체적으로 다 구리지 않았을까 물론 지구력 발휘하기전에 난 디짐
연구결과 티라노는 못뛰는걸로 지금 나옴. 그래도 시속 40이상은 되는데 우사인 볼트 급 아니면 인간은 그냥 주금.
못 뛰는데 40 이라니 미친
그치만 그 덩치의 다리길이면 걸어도 우리는 잡힐듯 우리가 우다다다 달려도 성큼성큼 몇발자국 걷는게 더 멀리가서..
그러니 다들 레일건 쯤은 항상 들고다니세요
티라노쉑 코에 대고 방구끼면 한 방 컷이겠네 ㅋㅋㅋㅋ
감자맛불알
한 입이긴 하겠다
스캇충 티라노면 맛있는 냄새 풍기는거 밖에 안되겠군
코끼리 후각이 더 좋은데 같은짓 하면 오히려 빡쳐서 날뜀
이글 보고 치킨시켰다
그러니까 우리가 우사인 볼트처럼 단련해야 산다는 말이지...
루리웹-3752737490
입 안쪽은 쫌 치명적일 거 같은데
루리웹-3752737490
의외로 그렇지도 않은게 제식소총레벨이면 드르륵 긁는걸로 잡을수 있을걸. 당장 코끼리나 코뿔소, 악어도 그런식으로 밀렵해서... 물론 안전거리 확보하면서 드르륵 긁는다는 전제이긴 한데... 수류탄이나 유탄, 총류탄 같은거 몇개 거지고 있음 그거 갈기는 선에서 끔살할수 있구
루리웹-3752737490
아르마딜로 등 맞고 튕겨나간건 권총이라.... 소총은 관통력이 훨씬 높아서 바다악어 레벨도 뚫어냄.
루리웹-3752737490
한개중대까지 필요없고 화력 충분한 소대정도면 바를듯.
지구력은 대체적으로 다 구리지 않았을까 물론 지구력 발휘하기전에 난 디짐
어차피 쟤 기준으론 걷는 건데 지구력이 떨어질 것 같진 않은데. 오히려 우사인 볼트가 200m 넘어가면 퍼지겠지. 물론 옆에 있는 사람보다만 빠르면 되겠지만
쟤네 냄새 마킹하고 따라오는거면 가망없다. 개빡쳐서 그놈하나만 조지갰다고 실수로 자기 다리 긁은 숫사자 하나를 냄새 하나로 끝까지 추격해 공놀이하다 라이언칼리바로 찢어죽인 코끼리두 있어서... 거기에 시야도 높으니 더 따돌리가 힘들어 질거구
지구력은 땀등을 통해 열을 체외방출하는 거랑 비례하는데 저정도 덩치면 발열해소가 힘들어서 지구력이 구리지 않았을까.
문제는 쟤네 30km/h가 뛰어서 지치는게 아닌 우리의 산보수준임. 순수하게 모델이 한걸음 내딛는 거리량과 유치원 어린얘가 한걸음 내딛는 차이라고 보면 됨. 그 차이가 너무 커서 30정도로 보인다는 거임. 걷는 수준이면 지구력 약해도 10분 이상 걸을 가능성도 있어서 풀대쉬로 달려도 30 못 넘는 우리는 이미 가망 없는 거임
바꿔 말하면 시속 30 밖에 안되니 현대에선 사냥 못한다는거잖아.
하지만 백악기죠
찾아 보니까 하마 코끼리정도만 사냥 가능하네
그래서 사냥꾼보다는 시체 먹는 스케빈저였을 거라며
옴티돔티
아니 그건 그냥 쥬라기공원 자문 구한 교수의 주장일뿐임 오히려 포식자일 가능성이 높음 이게 의견이 얼마나 다르냐면 쥬라기영화 만들어질시기에 학자 두명이 의견이 갈렸는데 한명은 티라노 털이없는쪽 한쪽은 있는쪽 이정도였음 그리고 쥬라기 자문을 했던 학자는 티라노 개 쌉 너프시키는걸로 유명한 사람이었음
뭐야 또 속았어?!
당시 동물들은 티렉스보다 다리가 짧아서 더 느림 그나마 타조 공룡들은 빨랐는데 아성체 티렉스가 그놈들 사냥할 수 있을 정도로 빨랐고
지금이야 기기가 좋아져서 많은게 정설 비슷하게 밝혀진게 많지만 영화가 나올때만해도 진짜 추측의 추측인경우가 많아서 소위말해 뇌피셜인경우가 개많았음 그래서 그런거임
발달한 시각, 후각애 더해 '지능'도 높았던데다 서식지에 걔네보다 느린 애들도 많아서 오래전에 사장된 학설이야. 뭐 누거 서냥한 사냥감이 있거나 사체를 발견했다면 사양하지야 않았을거지만 하이에나처럼 적극적으로 사냥도 하고 시체도 먹고 했을거라는게 정설임. 거기에 더해 성장 정도에 따라 치형이 크게 달랐다는게 밝혀져서 아예 다른 연령의 티라노들이 역할분담을 해 사냥했을수도 있다는 가설도 나오고 있음. 이쪽은 연령별로 끼리끼리 놀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서두
하나 더 덧붙이자면 타라노는 다른 공룡들이랑은 다르게 눈이 사람처럼 앞쪽으로 나있어서 시각이 입체적이라 목표를 더 정확하게 포착 할 수 있었다함. 스케빈져설은 그냥 덩치가 크니까 느려서 그럴꺼다 라고 나온 뇌피셜중 하나.
뭐야 어떻게 하든 치킨너겟이잖아
저런 쥬라기 공원도 누가 만들었더라 ㅋㅋㅋ https://youtu.be/Sb_zA-hLMO4?si=_buGuqMEmoqhvH-y&t=290
쥬라기 공원에서 가만히 있으면 공룡들이 인식 못하는 건 작중에 설명이 나옴.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데 파충류인지 양서류인지 유전자 가져다 써서 그렇다고.
양서류 DNA 영향은 암컷만 있는데 성변화 해서 알 낳은 거 설명이고 티렉스 시력관련은 영화 자문한 고생물학자의 잘못 맞습니다.
근데 뇌를 어캐연구해? 화석박에 엄자낭
두개골에 빈 모양을 보면서 어디에 뭐가 있었고 이러걸 분석함. 완벽하진 않지만 척추동물인 이상 현생 척추동물들과 크게 다르지도 않아서 대략적으로 이랬을 것이다 하고 알 수 있음.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