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의 깃털은 머리 윗쪽에 아주 조금 난 수준.
짝짓기 시즌에 맞춰 몸 전체에 미세하게 났다가 끝나면 다시 빠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함.
일단 티라노가 더운 지방에 서식하고 있어서
털이 있으면 신체열 조절을 못했을거라고 함.
티라노 사우르스는 달리기를 못하고 걷는거만 가능했다고 함.
그런데 걷는거만 가능했다고 해도 보폭이 있어서 시속 40~50km쯤은 되었을꺼라고...
신체 구조상 티라노가 코끼리보다 더 빨리 걷기에 최적화라
코끼리보다는 빨랐을꺼로 생각됨.
티라노는 성대가 없어서 표효를 못함.
대충 "뀽~뀽"거렸을거라고 함.
당신이 우사인 볼트급으로 달릴수만 있다면 잘하면 도망 갈 수 있음.
그냥 그렇다고 함.
심지어 티라노 영화보다 더 커졌데 영화 만들당시보다 더 큰 화석들이 발견되서.. 스케빈저라는 얘기 이제 없고 당시 공룡 중에 진짜 킹짱룡이였다는게 이제 정설이더라
대빵큰카리스마뀽뀽이
닭쳐!! 없어도 만들어!!!
그 아까 어떤 과학자가 티라노는 콧구멍안에 후각부분이 바나나만하고 인간은 겁나 작아서 인간에 비해서 후각이 발달했을꺼라는데. 후각좋은거까진 알겠는데 저정도 덩치면 당근 바나나수준이 당연한거 아닌가..
척추동물중에 팔이 그렇게 촉수형이 생물이 있었나? 코는 그 자체로 근육과 연골이 있으니 그렇다 쳐도 팔이랑 손은 뼈에 붙어있는 근육인데 그게 늘어나는 건 이상해보임
너무 억지임
안쟈나프 빠르던데
대빵큰카리스마뀽뀽이
닭쳐!! 없어도 만들어!!!
안쟈나프 빠르던데
그 아까 어떤 과학자가 티라노는 콧구멍안에 후각부분이 바나나만하고 인간은 겁나 작아서 인간에 비해서 후각이 발달했을꺼라는데. 후각좋은거까진 알겠는데 저정도 덩치면 당근 바나나수준이 당연한거 아닌가..
심지어 티라노 영화보다 더 커졌데 영화 만들당시보다 더 큰 화석들이 발견되서.. 스케빈저라는 얘기 이제 없고 당시 공룡 중에 진짜 킹짱룡이였다는게 이제 정설이더라
시끄러!! 고고학자 고생물학자 학위가진 전문가들이 뭘알아!!!
뀽뀽이라고 하니까 뭔가 암컷타락 해버릴거 같아;;
티라노 사우르스가 깃털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고, 나는 저 덩치에 안 맞는 앞다리가 궁금함. 저게 정말 복원도처럼 생겼을까? 내 생각엔 앞 다리는 촉수가 아니었을까 생각함. 한 삼천만년 쯤 후 코끼리 화석을 발견하면 코 부분은 뼈가 없으니 흔적이 없을거 아니야. 그것처럼 티라노의 앞다리도 저런 작은 손이 아니라 사실은 코끼리 코, 문어 다리와 같은 촉수가 아닐까 생각함.
이미사용중인닉넴
너무 억지임
촉수가 아니라고 하면, 저 덩치에 저 앞다리는 너무 안 맞잖아. 하여튼 앞다리가 저렇게 뼈 밖에 없는 흔적기관 같은 정도는 아닐듯.
이미사용중인닉넴
척추동물중에 팔이 그렇게 촉수형이 생물이 있었나? 코는 그 자체로 근육과 연골이 있으니 그렇다 쳐도 팔이랑 손은 뼈에 붙어있는 근육인데 그게 늘어나는 건 이상해보임
음. 늘어나는게 아니라... 코끼리 코처럼 뭐 그런거. 그림 대충 그려봤어.
흥미로운 생각이긴 한데 근거가 없잖아 ㅋ 기왕이면 간지나게 생체열선포 탑재형으로 하자!
https://youtu.be/g3rIFjCVawc?si=TjXLeK2tK9PYqmbz 킹짱룡!
성대 없는 건 좀 아쉽네.....
하지만 영화에선 성대없으면 그 포스가 안나서 앞으로도 계속 사자후를 내뿜는 티라노가 나올듯
새벽부터 티라노 분석글 계속 올라오는데 니들 새벽 타임때엔 한가지 주제로 논문 자료 모으냐?
그냥 추운곳에 살던 티라노는 털 난것으로 진화했고, 따뜻한 곳에 살던 티라노는 털이 없는게 아닐까
ㅇㅇ.......맞음. 티라노과에 속하는 놈중(아니다 윗대에서 갈라진 놈인가?)추운지방에 살았던 놈은 깃털이 있는걸로 나왔음.
전기 자전거로도 무사히 도망치긴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