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연구로 네이처지에 논문까지 게시했던 중국의 바이러스학자 장용전에 대해서 중국 정부가 이제 니놈은 쓸모가 없다면서 연구소를 폐쇄시키고 실직자로 만들어 버렸다고 함. 장 박사는 이에 대한 항의로 길거리에서 노숙 시위를 벌이고 있는 중인데 중국 정부의 만행에 대해서 고발하는 글을 웨이보에 올렸지만 즉시 삭제당했고 현재 시위 현장에 공안 요원들이 붙어서 감시중이라고 함. 중국이 결코 대국이 될 수 없는 이유ㅋㅋㅋㅋ
중국 다운 엔딩이군
참 대단한 나라야. 요즘 세상에 대놓고 사람 패고 '아닌데? 아니잖아? 누구 본 사람?' 하기 쉽지않거든.
중국 다운 엔딩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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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나라야. 요즘 세상에 대놓고 사람 패고 '아닌데? 아니잖아? 누구 본 사람?' 하기 쉽지않거든.
사실상 독재 국가잖아.
과두제로 포장해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