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든 진실을 드러낸다. 사람 마음부터 앞으로 있을 일 까지.
2.실제 기적으로 사람을 스스로 죄 안 짓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죄에 대한 벌과 사함의 권한을 행사해도 실제 진리에 어긋나지 않으며 미래에도 어긋나지 않는다.
3.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구원하는 진리를 알고 있으며 그것을 성취한다.
4. 하늘의 일을 알고 있으며 하늘의 일을 하며 그것이 성경이나 율법과 한 자도 바뀌지 않지만 이 전에 없던 새로운 진실이 드러나며 그 이전과 이후가 영원히 다르다.
5. 실제 하느님의 권능이 아니면 있을 수 없으나 하느님이 목적하신 진리에 부합하는 기적들이 일어난다.
여가까지가 내가 생각하는 재림 예수인데 지금이나 예나 역사상이나 이런 사람은 예수님 밖에 없었음. 이게 내가 재림예수가 아직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2.실제 기적으로 사람을 스스로 죄 안 짓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죄에 대한 벌과 사함의 권한을 행사해도 실제 진리에 어긋나지 않으며 미래에도 어긋나지 않는다.
3.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구원하는 진리를 알고 있으며 그것을 성취한다.
4. 하늘의 일을 알고 있으며 하늘의 일을 하며 그것이 성경이나 율법과 한 자도 바뀌지 않지만 이 전에 없던 새로운 진실이 드러나며 그 이전과 이후가 영원히 다르다.
5. 실제 하느님의 권능이 아니면 있을 수 없으나 하느님이 목적하신 진리에 부합하는 기적들이 일어난다.
여가까지가 내가 생각하는 재림 예수인데 지금이나 예나 역사상이나 이런 사람은 예수님 밖에 없었음. 이게 내가 재림예수가 아직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심판하러 오시는분이 저걸 왜 굳이
그냥 스스로 그런 분인 거지. 저걸 지켜야 하는 게 아니라. 저 걸 지키고 싶다고 지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니가 모든 진실을 드러내고 싶다고 드러낼 수 있음? 몰라서도 못하고 아는 것도 인간적인 이유로 못하지 ㅋㅋ
그게 아니라 성경엔 어차피 심판하러 예수님 오실때엔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에서부터 강림하신다고 되있음 누가봐도 그냥 신의아들 맞다고 알만큼
근데 그거만 보면 현대 과학 기술로 트릭을 만들고 위증으로 남이 반박 못하는 그런 사건이 있다 이렇게 만들 수 있지.
나는 누가 그렇게 왔다해도 안 믿을 이유가 저거라는 거.
그런식일거 같으면 성경에 그런식으로 예언되있지 않겠지 만인이 보고 인정할만한 모습일것
만인이 보고 인정한다는 게 왜곡될 수 있지. 남을 입 다물게 할 수도 있고.
애초에 재림날이 심판날 아님?
그건 교단 교리마다 다르거나 니 생각이 아닐 걸? 나도 잘 몰?루.
재림후에 심판은 맞는데 재림이 먼저고 불과 칼의 심판은 그 다음임
나는 그거 아직 모른다 생각함. 정확한 형태와 시기는 너희 알 바가 아니다 이게 심판이나 천국에 관해서도 똑같다 생각해.
성경에 있는 예언대로가 아니면 어차피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하고 다른걸 생각하는건데 애초에 그럼 예수를 왜 찾음
성경에 있는 예언대로인데? 사탄도 그 빛으로 자신을 꾸밀 줄 안다고 쓰여져 있지.
나에게 여친 만들어 주시는 분이 재림예수님이심
그건 너무나 많거나 한 명도 없을 수도 있겠군. ㅋㅋ
님은 님만의 예수를 찾는구나 다른사람이 생각한 예수가 오면 님은 예수를 못만나는거임?? 누구 기준으로 와야함?
성경에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삭의 하느님, 야곱의 항느님 그 하느님, 주님이 하신 말씀이 내가 들은 게 맞다고 그런 말이 왜 나올까? 저마다의 예수의 기준이 있는 게 아니라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함.
그럼 님이 모를 수도 있겠네 틀렸을 수도 있겠네 그럼 님은 구원 못받음?
그거랑 다르지. 구원론이 아니잖아 이건.
그리고 니가 말하는 건 예수님이 오셔서 성취한 거고 오실 이에 대해서는 우리는 모르는 게 맞지. 내가 말한 저 조건은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 예수님의 제자 토마스가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고 손 발의 구멍을 모두 확인하고서야 믿었다는 그것과 같음.
재림예수가 오면 세상에 심판이 있는데 예수님오신걸 부인하면 천국에 어케감? 마태복음에 예수님 십자가에 메단 사람들이랑 다를게 뭐임?
그렇다고 진짜 예수가 아닌데 예수라고 믿으면 어캄? 그럼 그 사람도 구원 못 받지 않겠음? 예수님이 자기 믿는 게 아닌 다른 걸 믿는 사람을 구원한다 함?
왜 틀린 거임?
그러니까 내세운 기준이 근본적으로 틀렸다고 말하는거임
그러니까 그거랑 내 기준이랑 뭐가 안 맞냐고 ㅋㅋ
예수님은 저런 분이셨다니까?
개인의 관점과 생각으로 기준을 세우는게 아니라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성경에 근거해서 이야기 하자는거임
저게 어떻게 개인의 관점임?
저 기준이 성경에 어긋나는 게 있음?
물론 세상에 허무맹랑한 진리에 어긋나는 재림 예수님이 누구냐에 대한 기준이 많았기 때문에 한국만도 그런 사이비교단이 50개나 있었겠지. 근데 저게 자의적이라고 주장할려면 자의적인 부뷴을 찾아내서 반박해야지.
그리고 나는 오히려 저 기준에 의해서 사이비 50개 교단 다 반박할 수 있고 해외 사이비도 반박 가능할 고 같은데?
예수님은 저런분이셨는 기준이 어케됨? 1.사람의 마음이 드러난다? 어디로 어떤식으로 드러나는거임?at필드가 좀 풀려서 말랑말랑해저서 사토라레처럼 서로의 마음이 들리나?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뚫어보는건 무당도 하는데 어케구분함? 2.실제 기적으로 죄를 안짖게한다? 죄와 선은 무엇에 기준인거임? 인간의 정의론과 실제 죄와 선의 괴리는 어떻게 판단함? 3.현재와 미래를 구원하는 진리? 혹시 진리를 앎? 모른다면 그 진리가 참인지 어떻게 판단함? 4.5. 내가 급해서 줄이는데 하늘의 일과 기적의 기준이 어떤거임? 국지적이고 소소하면 어캄? 내가 생각하는 예수라는 워딩 자체가 너무 교만한것 같음뭇고 싶은건 내 생각과 다르다면 그분이 존나 칼같은 분이시라서 내가 그분을 부인할때 그분도 나를 부인하면 천국 못가는거임 먼저는 유연하고 또 성경을 믿는다면 성경을 읽고 그에 근거한 생각을 가지는게 좋을것 같음 예상밖에 예수님께서 찾아와도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게끔
오로지 하느님만이 사람의 마음도 아시눈 분이니, 역대기 하에 나오고.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내가 이 나이에 무슨 자식을 보겠는가 하고 속으로 웃은 것도 하느님은 아셨다고 성경에 나와있지.
2번은 그 걸 다 아시는 분도 예수님이고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아는 거지. 밑으로 주욱 다 읽어 볼 필요도 없이 니가 반박한 거는 성경만 제대로 읽어도 그 구절을 찾을 수 있음.
니는 니가 예전에 비판 받았던 것 그대로 이해도 못하고 읊는 거 같은데 니가 계속 반박하는 그 말에 모두 대항해서 성경에서 기준을 찾을 수 있음.
그리고 2,3,4,5 모두 저 기준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나에 대한 공격임. 결국 니가 뭘 아냐는 거지. 내가 아는 게 아니라 성경에 따라 기준을 도출하면 저렇다는 거고 반박을 할려면 성경에 따라 저렇지 않다는 증거를 들어야지.
1.사람의 마음을 아시는분은 하나님이신데 우리는 남을 어케 아냐는거지 1-1.80억 인구를 개인적으로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저승사처럼 90년생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누구누구야 한다는거? 2.성경 어디에 기준을 가지는거임? 아는거 맞음? 읽어볼 필요도 없다 제대로 된 성경 구절도 제시하지 않는다 흠... 내가 배울땐 한국에 70여개의 종파가 있었고 유명한 이단이 10개가 넘었음 그때는 순복음도 이단이었고 다락방선교회도 이단이었음 사람들의 생각이 이렇게나 다른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 까지는 결국 님도 이들중 하나인거임 구원에 근사값은 없음 신을 믿는다면 종교란 어떤 일보다 섬세하고 민감한 주제일꺼임 성경을 기반한 확실한 근거제시를 하지 못한다면 그저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들과 다르지 않음 좀더 유연한 마음과 고민하는 마음을 가지고 구도의 길을 걷길 바람
1은 역대기 하에도 나와있고 창세기 사라의 임신에서도 나온다니까? 나머지도 다 나와 있고. 궁금하면 니가 찾아 보든지. 나는 저 기준에 따라 인정 하고 안 하니까. 참고로 저 기준에 따르면 메시아는 예수님 이전 이후에도 없었고 아직까지는 하느님과 예수님과 오실 이만 있음.
반박을 하는게 아니라 뭘 아냐고 하는게 맞음 믿에 성경구절이라도 한절 달고 이야기 하라는거임
그게 맞는데 유게라 귀찮아서 미안. 근데 진짜 다 성경에 근거했고 성경에 나온 예수님 행적에 근거한 거임. 내가 계속 1년 통독한지 2년 째 되가고 있는데 아직은 저 기준이 맞다고 추호의 의심도 안 함. 단 내가 모르는 기준이 더 있을 순 있다. 그리고 이 기준은 이렇게 하면 재림예수라는 게 아니라 현대시대에 구름 타고 내려오는 거 연출하는 거 너무 쉬운 일 아니냐? 그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연출하는 사탄을 어떻게 구분하고 어떻게 오실 이를 구분할지의 기준이라는 거지. 막상 오실 이가 오시고 나면 저보다 많은 기준이 보여서 아 그랬구나 이렇구나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는 함.
뭔가 대화의 핀트가 안맞었는가 모르겠는데 부디 님이 생각대로 재림예수를 오실때 잘 알아보고 잘 맞이할 수 있길 바라겠름
하지만 적어도 나는 저 기준에 위배되는 사람을 오실 이라 인정 못하지. 지금까지는 나 포함 누구도 한 명도 없었음. 사람 중에는 예수님 뿐이었어.
ㅇㅇ 님도 그러길 바라겠음. 평안히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