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ㅈ됨을 감지한 공무원들
(1)
|
|
|
|
|
|
|
|
|
|
|
|
|
버튜버)후 멤버십을 늘려버렸다
(7)
|
|
|
|
|
|
|
|
불타는 민원 근황
(7)
|
|
직구 규제 최신 소식
(17)
|
|
츄르를 먹는 고양이
(6)
|
|
직구 막혀서 직접 만든다는 공대 오빠
(14)
|
|
난 정부들을 믿어
(17)
|
|
|
|
|
|
아니 근데 키로메센세
(5)
|
|
|
|
|
|
|
|
|
|
|
|
수영장에서 성범죄자로 쫒겨난 남자
(14)
|
|
|
|
아 해외 인증은 안 된다고요~
(13)
|
|
|
|
이시각 가장 좆된 곳
(38)
|
아직도 저런다고?
선의 인 척 몰래 메뉴 바꾸기 ㅋㅋ 관광지 쪽 가면 가끔 있다
소래포구가 억울해하는 이유가 있었네 시장은 다그런데 지들만 욕먹는다고 생각했겠지
싸장님 저 외쿡인인데 싸장님 순대 하나만 포장해서 가져갈게요.
평생을 저렇게 장사.햇는데 바뀔리가?
기대하지 않아서 배신감도 안드네
아이구 잘먹네 밥한그릇 더드릴게 라고서 뒤에선 계산서에 추가하는 그짓거리 연장선이잖아
아직도 저런다고?
싸장님 저 외쿡인인데 싸장님 순대 하나만 포장해서 가져갈게요.
돼지로만든 순대포장이지? 사장님으로 만든 순대아니지?
???: 청년 어떻게 줄 ???: 모둠으로 섞어서 가져갈게요
선의 인 척 몰래 메뉴 바꾸기 ㅋㅋ 관광지 쪽 가면 가끔 있다
기대하지 않아서 배신감도 안드네
이거 이후를 알려줘야 근황이지 ㅡㅡ
글을 안보나... 2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저런다잖아
보긴한건가?
눈 찍.. 확 어휴
양심은 비가역적이라 한번 뚫리면 정상적인 수준은 기존에 하던거에 비해 손해로만 느껴질거 같은데 그래서 솔루션 제공처럼 모르는걸 알게 해줘서 바뀌는건 믿어도 개과천선 했다는건 잘 안믿음
소래포구가 억울해하는 이유가 있었네 시장은 다그런데 지들만 욕먹는다고 생각했겠지
시장.. 시장 네버 체인지
무서워서 재래시장 가겠나
평생을 저렇게 장사.햇는데 바뀔리가?
나같으면 돈 안 줄듯
이거 걸려서 안하고 이젠 만두로 하더라 ㅋㅋㅋㅋㅋ
저거도 사기 아냐?
광장시장을 아직도 간다고?
경동시장 가 거기가 푸짐하다더라
이제 관광객 필수코스라 눈치도 안봄
근데 왜 따지는 영상이 없음? 저래놓고 또 속았다고 하는건 뭐
말장난이니까
이런 애들은 뇌가 사이다패스에 절여져 있어서 일반적인 사고가 불가능한듯
그럼 시장에 사람도 많은디 따지고 싸우는걸 찍으리? 아직도 저렇게 팔고 있으니 알아서 거르던가 가던가 하란거지 또 속은게 아니고 아직도 저렇게 파는지 확인하러 간거잖아 생각 좀 하자
비숫한 내용 영상 봤는제 한집만 겨우 양심으로 장사하시더라
망하기 전에 정신 차리면 좋지만, 망하고 나도 정신 못 차릴 듯. 망하는 건 다 이유가 있다. 흥하는 것은 흥할 요인을 갖춰서 흥하는 것이고 망하는 것은 망할 자격이 충분하니 망하는 것. 만사는 정확하고 적합하다. 절대로 괜히 일어나는 일이 없다. 그 배후를 본다면 다 이해가 아주 잘된다. 일어나는 일은 적절하고 합당하다. 우연이 없고 전부 필연. 경건한 마음으로.
아이구 잘먹네 밥한그릇 더드릴게 라고서 뒤에선 계산서에 추가하는 그짓거리 연장선이잖아
ㅋㅋㅋㅋ
눈탱이장 된지 언젠데 그리고 순대만따로 내장포함 가격 다르게 받는거 자체가 눈탱이치겠다눈거임
옛날에, 김천 같은데 가서 친구들이랑 시킨 거 먹고 있는데, 주인 아지매가 "어우 남학생들이라 잘 먹네~ 밥도 좀 줄까?" 이러길래 서비스로 주시나보다 해서 그거 받아 먹었는데, 계산할 때 보니까 공기밥 추가된 가격이였지 ㅋㅋ
유명하다는 시장들 가서 사먹는거 보다 집 근처 작은 시장에서 사먹는게 더 싼값에 배부르게 먹을수있겠네..
사람이 30만 지나도 고쳐쓰는게 어려운데 저기 노친네들은 그냥 변할 의지라는것 자체가 법으로 때려패도 안생기지
순대자체도 올바르게 만든 것도 아니겠지. 저런 것들이 가져오는 거면.
사기광장시장
네버체인지...
선불 할만한데 안하는건가
저런건 이미먹었는데 주문바뀐줄몰랏다고 하기 뭐한상황을 악용한건데 선불하면 그걸못하게되자나
이때까지 십수년간 이렇게 해왔다, 난 손님들에게 더 맛있는걸 추천해줬고 손님들은 좋다고 대답했다. 내가 뭘 잘못했냐 라고 생각하고 있을거고 이런 마인드라면 저 나이대 분들은 절대 안바뀔껍니다. 먹고 살기힘들어서 장사 시작했고 다들 이렇게 해서 돈 벌어서 자식 교육시키고 했던 시기다, 내가 여기서 이렇게 장사한 기간이 얼만데, 딱히 잘못한거도 없구만, 등등 자기 자신을 옹호할 마인드는 차고 넘칠꺼임...
저게 만원ㅋㅋㅋ
그냥 망하자
ㅋㅋㅋ 기본도 안 되어 있는 것들
재업 이긴한데.. 여튼 광장시장 무조건 가지말라 이런건 지양 해야 함. 수원에서 광장시장 1년에 3~4번씩은 꼭 가는데 먹을게 따로있음. 차피 서울 사람들은 여러 선택지가 따로 있으니 패스하고 되도록이면 자판 매장 말고 상가 매장을 가면됨 이건 재래시장 몇번 가본 사람들은 금방 알텐데 매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현금만 유도 하는 매장은 뭘 믿어야 할 지에서 의문이 생기는건 당연한 이치임(무조건 은 아니겠지만) 아주 맛있는걸 제외하곤 대부분 나머지는 맛이 고만고만함 "이야 특별히 여기뿐이야" 하는곳도 3~4곳 밖에 안되기도 하고.(좀더 깊게 파면 길어지..) 상가 매장은 저런경우 1도 없으니 잘 판단 하라구.
저러니까 재래시장이 망하는거. 젊은이들이 한번 당하면 다시 오겠냐고 ㅋ
사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