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기가 부른다고 아들과 아내버리고
옆동옆동네에 루피와 놀던 야솝
그리고 루피가 해적단을 만들었을때
들어온 저격수가
자기아들인 우솝
이때 야솝의 심정은 어땠을까?
어...버리고 온 아들이
놀아주던 꼬마네 저격수?
그리고 샹크스가 사황이 되면서
자기도 사황네 저격수가 됬는데
우솝도 루피가 사황되면서
사황네 저격수 하고있음
이때는 만날 준비가 안됬다고 하긴 했는데
버리고온거 후회중인걸까?
그리고 견문색으로 미래를 보고는
아들과 아내를 버리고오면
아들이 루피네 해적단에 합류한다는걸 알고
버리고 온게 아닐까는
무리수인듯
???:어느섬의 우솝이지?
우솝? 저격왕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