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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짤은 ㄹㅇ 뭔가 보임
맨 마지막 장면은 스토리를 알면 진짜 가슴 찢어지는 장면이지...
천호진 이 연기는 ㅋㅋㅋㅋㅋ 진짜 뭔가 있음
김과장 검은태양 스토브리그 셋 봐도 그냥 다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공통점은 침착하게 미쳐있긴 함
김과장 진짜 재밌게 보긴 했는데...김영철 천호진이면 대진운을 탓해야지 ㅠㅠ
상대가 넘사벽이네
그런데 남궁민 연기보면 뭔가 다 비슷한 느낌이 듬...
맨 밑짤은 ㄹㅇ 뭔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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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진 이 연기는 ㅋㅋㅋㅋㅋ 진짜 뭔가 있음
분명히 웃고 있는데, 그 어떤 눈물보다 무겁다...
눈물을 마시는 중
진짜 저 스토리가 한강에서 소주 안 빨고는 못 배길거라서..
어 갑자기 왜 상장폐지가 뜨는거지
저 씬은 진짜 세기의명장면임.. 물론 밈으로..
그런데 남궁민 연기보면 뭔가 다 비슷한 느낌이 듬...
천변하고=> 김과장하고살짝비슷한케이스임
스마일무장조아르헨티나백브레이커
김과장 검은태양 스토브리그 셋 봐도 그냥 다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공통점은 침착하게 미쳐있긴 함
대체로 냉철한 엘리트 이미지가 강하긴 한데 리멤버에서는 싸패 연기 강렬했고, 김과장에서는 긍정적인 방향의 ㅁㅁ연기였어서 나머지랑 결은 좀 다름.
오래 전에는 좀 다른 연기를 했었음. 역시 광기가 있지만.
그 쪼가 있긴 함. 천변에서도 약간 스토프리그 느낌이 나긴 했고 황당하게도 그 스릴러문 연기 쪼가 나오기도 하고....그런데 연기를 잘 해서 그냥 맛깔난다는 느낌임. 개인적으로 극호라 ㅎㅎ
아 천원짜리 변호사가 남궁민이구나 멋있더라..
비슷한 배역이 조금 비슷할 수도 있는거지 스팩트럼이 넓은 배운데
존나 옛날로가면 비열한 거리에서도 캐릭터가 제정신이 아님ㅋㅋ 조폭 친구가 저지른 범죄를 영화로 만들 배짱..
개성파에 가까운배우라 어찌보면 당연하죠.
상대가 넘사벽이네
김과장 진짜 재밌게 보긴 했는데...김영철 천호진이면 대진운을 탓해야지 ㅠㅠ
음... 납득!
맨 마지막 장면은 스토리를 알면 진짜 가슴 찢어지는 장면이지...
저게 두 딸이 있는데 하나는 주워온 애임. 근데 부자집 친부모가 딸 찾다가 둘째를 친딸로 오인 하다가 데려갈려고 해서 합의 했는데 알고 보니 첫째가 입양(주워옴.)이 였음. 첫째는 안 갈려고 하고 둘째는 입양아 아닌데 속이더라도 부자집에 들어갈려고하고 그때문에 싸우고 둘째가 패륜적인 말하고 아버지가 돈 혹은 능력이 없어서 허탈해야하는 장면임.
반대임. 첫째를 친딸로 오인하고 데려가려는거고, 둘째가 친딸. 뭐 쌍둥이설정으로 키워서 뭐가 되었든 큰 상관없지만.
반대임. 첫째딸이 천호진 친딸인데, 친엄마가 거짓말로 친딸을 보내는 내용.
이건 명죽이지ㅋㅋ
아 명죽이 뭔가 했더니 명예로운 죽음..
밑짤 연기는 진짜 눈앞에 실시간으로 곤두박질치는 코인그래프를 보여준게 아니고선 나올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랑 아무 상관없는 스토리야 ㅋㅋㅋ
실제로 돈넣은거 아니냐 ㅋㅋㅋ
김영철은 사딸라 아저씨 이미지가 있는데도 드라마 마다 완전 다른 연기함
솔직히 인터넷에서는 사딸라지만 그거 한지 벌써 20년은 넘어서...
공주의 남자에서 보여준 수양대군 연기를 보면 장난이 아님
아이해는 엄마와 딸들 연기(정소민, 이유리, 등등)가 미쳐갖고 아빠연기가 좀 희석되는 느낌이 있었는데 천호진씨 나온 황금빛은 진짜 알면서도 보게 되는 주말극이었음 ㅋㅋ
저 때가 KBS2 주말드라마(20~21시) 최전성기 시절이었죠. 네임드 배우들도 많이 나왔음. 연기 잘 하는 분도 많으셨고. 요즘은....(생략하겠습니다)
저 시기엔 주말드마라는 국룰이라 본방사수 꼭 했죠 ㅋㅋ
난 남궁민 ㅁㅊㄴ 연기 리즈시절은 냄보소라고 생각해 그 이후로 나오는 악역이나 ㅁㅊㄴ 마다 뭔가 다 비슷해서...
김두한형님 억울해서 우는 연기 장난 아니었음
근데 어쩔수 없었음. 특히 황금빛내인생은 젊은층도 많이볼정도로 몰입도가 장난아니었음
전에 일했던 일본사람 저거 보고 박시후 팬이라고 그러던 ㅎㅎ
요약 : 대진운이 안 좋았다. 저때 상 받으신 천호진 배우도 34년만에야 대상 받았으니 남궁민이 못 받아도 그러려니 해야함 ㅋㅋㅋ
저거 지금까지 키운 딸이 자기 친딸아니고 재벌집 딸인거 알고 그 쪽으로 떠나버려서 그렇다는데 내막이 뭐임?
스포긴 한데..
황금빛 내 인생은 8시 드라마가 아니고 주말 드라마잖아;
주말 8시드라마아니냐?
아니 주말 드라마를 보통 8시 드라마라고 안하지 9시 뉴스 전에 하는 드라마도 8시드라마가 아니라 일일드라마고
근가… 오해되게했다면 내가 사과할게 우리할머니가 맨날 8시 드라마하면 저거였어서 그렇데 기억하고있었다 일단 오해되게한점사과할게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그 사과 내가 대신 받아줄게
저때 드라마 집에서 보길래 같이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중간에 보다 말았지만) 천호진 배우 대상갑 이라고 불렸었지 ㅋㅋㅋㅋ
황금빛 내인생이 그 상상암 드립의 그 드라마 아니야? 암환자가 천호진이고...
처음에 암인줄 알음 피토하고 그래서 근데 병원 가서 결과 나왔는데 암 아니래 가족들만 알고 있던 상황 아버지가 어디 튀어서. 근데 나중에 보니 결국 오진이었고 암 맞았고 죽음 ㅋㅋ
TV도 잘 안 보시고 드라마도 잘 안보시던 삼촌이 매주 저거 챙겨봐야 된다면서 술자리도 마다하게 했던 드라마
천호진 저 할배는 악역도 연기를 맛깔나게 잘함
김과장 때 남궁민은 남궁민 연기 겁나 잘해였는데 대상 받은 저 두분은 그냥 본인이었음
황금빛 내인생 재주행 하고 싶은데 아버지 부분이 재밌진 않고 답답하고 짜증남. 엄마 부분은 더 짜증남. 여동생 부분은 나올때마다 배우 때리고 싶음. 차라리 주인공 친가보다 악역 재벌 아줌마랑 재벌 아버지가 말하는게 더 공감되는 드라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