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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씀도 크면 육식을 금해야한다가 아니라 본인이 알아서 판단해서 먹지 말지 정할 것이다라고 함
스님은 고기먹지 마라 = X 나의 즐거움(식욕)을 위해 살생하지 말라 = O
한창 클 땐 많이 먹어야지
비건이 지 자식 비건식만 먹였다 영양실조로 병원 실려가거나 죽는 케이스가 서양에서 드물게 있는데도 자칭 비건들은 그런거 귀에 안들어오나봄
예끼 이 놈
뭔가 가르쳐주고 싶다면 저렇게 상대가 배움을 얻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미덕을 먼저 보여줘야지
비건충 새기들이랑 종교충 새기들 ㅈ같은게 애한테 태어나자 마자 가스라이팅 시전하고 애의 가치관을 더럽힘 그 어떤 도덕심과 상관없이 자기들만의 잣대로 애들을 가르침
마지막 말씀도 크면 육식을 금해야한다가 아니라 본인이 알아서 판단해서 먹지 말지 정할 것이다라고 함
한창 클 땐 많이 먹어야지
뭔가 가르쳐주고 싶다면 저렇게 상대가 배움을 얻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미덕을 먼저 보여줘야지
나는 지금 존1나 불교 육포를 뜯고 있지만
미리다
예끼 이 놈
자신이 먹기위해 죽인것만 아니면 상관없음
https://youtu.be/3_IdcAa7FGo?si=pLnK_YWSj9sN9-80
예전부터 탁발할때 받은 고기는 먹어도 됨
원래 인간은 수렵채집생활...
스님은 고기먹지 마라 = X 나의 즐거움(식욕)을 위해 살생하지 말라 = O
아얘 즐거움도 고통도 인체도 사물도 모두 헛됨을 깨닫고 내려놓아 열반에 들라 = OOOOO
그럼 지나가던 과객이 배고파 쓰러지기 직전의 스님에게 고기를 권하는건 된다는거임?
당빠 됩니다 고기 보시도 됩니다
"고기가 더러운 게 아니라 고기 먹네마네로 쑈하는 게 더러운 거다"
스님이 자신을 위해 고기를 먹으려고 살생하는 건 안 되지만, 스님이 받을 땐 고기든 뭐든 다 받아서 먹어도 됨 그러니 배고파 쓰러지기 직전의 스님이 아니라도 그냥 드리면 됨 받거나 거절하는 건 스님 본인의 선택이고
ㅇㅇ 살생 주체가 내가(스님) 아니니까 문제 없음
됨. 내가 치킨먹고 있다가 스님 지나갈때 닭다리 하나 먹으라고 주는거도 먹을 수 있음
이 말 대로라면 즐거움을 위해 초식 하는 것도 경계해야하는 가 봄 그래서 오신채가 있나?
본문에도 수행에 지장이 있다면 이라고 하시잖어
스님에게 주기위해 특별히 살생한고기가 안됨.
비건이 지 자식 비건식만 먹였다 영양실조로 병원 실려가거나 죽는 케이스가 서양에서 드물게 있는데도 자칭 비건들은 그런거 귀에 안들어오나봄
어떻게든 채식이 아니라 다른 쪽으로 문제를 돌리려고 함. 원래 지병이 있었다던가 하는 식으로
애초에 "드물게"라는거부터 비건들의 상식도 무시한 애들의 사고인게 대부분이라
채식이라도 먹이면 몰라 전에보니 광합성시킨다고 암것도 안먹여 죽였던디...
이게 옳지
애들은 잘먹고 잘크는게 제일이지
비건충 새기들이랑 종교충 새기들 ㅈ같은게 애한테 태어나자 마자 가스라이팅 시전하고 애의 가치관을 더럽힘 그 어떤 도덕심과 상관없이 자기들만의 잣대로 애들을 가르침
동자승은 성장 때문에 안 가리고 다 먹인댔는데 그게 저 방송에서 나왔던 말이었나?
비건은 자기를 위해 하는 진짜 비건과 남에게 훈계하기 위한 가짜 비건 둘로 나뉘어야 된다고 생각함 진짜 비건이면 노 타격일 듯
석가: 금식하고 수행하는건 미련한짓이니 주는대로 먹어라
부처님은 나를 위해 살생을 하여 고기를 먹지 말라고 만 말 했지만, 중국에서 어떤 왕이 갑자기 고기 먹지마라고 한 탓에 이렇게 변질 되었지 아마?
+ 자이나교 영향으로 육식 자체가 금기시 된 곳도 있다고 들었어.
삼부정육 자기를 위해 죽인것을 봤거나, 들었거나, 의심되지 않으면 고기를 먹어도 됨.
동자승이라고 다 스님되는 것도 아니고 커 가면서 난 스님하기 싫다하면 주지도 몇 번 설득해보고 그냥 속가인가 속계인가 뭔가 시켜준다고 함 언제가는 열 몇 명 동자승 키웠는데 아무도 스님 안 해서 절 물려둘 후계가 없어 서운했다는 주지도 있었다지..
루리웹-3003642906
그럼에도 자기 뜻으로 고기를 포기하고 수행하기로 하는 경우만 수행하는 게 옳다는 거겠지. 원래 속세에서 고기 잘먹고 크다가 출가한 사람들이잖아 다들
크면 이상하게 나물종류 존나게 먹고싶어지더라 아삭한 식감에다… 맛있어지고 무었보다 자취하면 먹기 힘든게 야채들임
영양소 부족하면 그런거 같더라. 나도 혼자 산지 2주 지나고 어느새 본능적으로 시금치 데치고 있더라.
'수행에 지장이 되면 알아서' 이게 참 중요한 말이지
비건 웃긴게 콩, 두부라도 먹어야하는데 안먹더라
그쯤 되면 비건이 아니라 편식의 영역인데
비건 상대 하드카운터: 식물은 생명 아니냐?
내가 장애인복지관에서 일했었는데 장애인 부모가 자기 비건이라고 자기 자식한테도 비건식 강요하던데 단백질은 콩 주고 행사 있을때나 식당에서 고기같은거 나오면 허겁지겁 먹음 김치 배달하러 갔는데 그것도 안 받고 비건 정신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