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 '현실도피성 대리만족' 에서 재미를 느낀다고 하면 딱히 틀린 지적은 아닐 가능성이 높음
근데 '현실도피성 대리만족' 때문에 유행하는 장르라고 하면 좀 거시기한 느낌인게...
대부분의 경우 그렇게 계산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히트작 하나를 답습하면서 형성되는 장르라서..
뭐 그런 '현실도피성 대리만족' 에서 재미를 느낀다고 하면 딱히 틀린 지적은 아닐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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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 그렇게 계산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히트작 하나를 답습하면서 형성되는 장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