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좀 유명한 관광지에 거주중.
오늘도 외국인 그리고 내국인 관광객들이 미어터지는 중.
관광지 되기전 조용했던 마을이 그립다........ㅡ.ㅜ
그런데 저 사람들은 무슨 돈.....아니 돈을 떠나서 시간이 남아서 평일에도 놀려다니는걸까?
부산에서 좀 유명한 관광지에 거주중.
오늘도 외국인 그리고 내국인 관광객들이 미어터지는 중.
관광지 되기전 조용했던 마을이 그립다........ㅡ.ㅜ
그런데 저 사람들은 무슨 돈.....아니 돈을 떠나서 시간이 남아서 평일에도 놀려다니는걸까?
지금은 근로자의 날껴서 딱 연차 내는 철임
감만동 그쪽 사는건가
감만동이 아니라 감천동...감만동하고 감천동하고 헷갈리는 사람들 많더라;;; 감만동은 관광지도 아니야;;;거리도 멀고
아 맞다 감천이었지... 주변 아는 사람이 어릴때 감만동 살았던 이야기를 하도 해대서 늘 헷갈려 ㅋㅋㅋ
부산 관광하려 왔다가 이름 헷갈려서 감만동으로 갔다가는 많이 황당할꺼임. 거기는 관광지가 아니거든. 그런 환경도 조성하지 않았고